한미 스와프 최소한 며칠 전에는 한-미간에 결정난 상황인 것 같고
어제 오늘은 그냥 보도자료 문구 고치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
중앙일보가 "너네 통화스와프라는 거는 알고 있냐?. 그거 미국이 아무나 안 해준다. 그거 하면 정말 실력 있는 정부임. 알고 있냐?"
이런 글을 쓰니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기재부하고 외교부 전문가들이 신문 보고
"야 이 ㅂㅅ... 또 시작이다 ㅋㅋㅋ. 올라타긴 뭘 올라타 ㅋㅋㅋ" 이랬을듯
눈치 빠른 타매체 기자들은 알았겠죠.
중앙이 기재부나 외교부에 라인이 없고 그만큼 취재력이 형편 없다는 거만 들통난셈
하긴 3류 소설가들에게 국가 정보를 알려줄 필요는 없...
=> 누가 보면 사전선거운동으로
밑장까는줄 알겠네요.
이정재 : 호재요 호재! 호재입니다!
이게 핵심이죠.
조중동 애들 특기가 뭔가 아는 척 하는건데
는 개뿔... 완전히 몰랐다는 거니까요.
한달후 대한민국 쓰고나니 핵실험 중지
문통보고 우한가서 환자 끌어안으라 하니 시진핑 방한
한미 스와핑 쓰고나니 진짜 한미스와핑
이정재 씨, 이번 총선 민주당이 압승하는 거 맞죠?
근데 "한달후의 대한민국" 하나도 안맞았는데 낯부끄럽지도 않나 아직도 글쓰고있네요?
근데 왜 서두 부분 전에 본 듯한 기억이 들까요?
ㅋㅋㅋㅋㅋ
이정재 아이들은 아빠가 이러고 다니는거 알까요 모를까요?
자녀들 보기 부끄럽지 않을까?
"코로나 언제 까지 갈 것인가. 1년 뒤에도 안심 못해"
라는 칼럼만 쓰면 바로 코로나 사태 종식될 것 같습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자기 뇌에서 자체 생성해서 글을 쓰는거 같네요.
다 아는 얘기를 지 혼자만 아는 척 글 쓰면서 그 와중에 간접적으로 현 정부를 까죠. 또 어떤 사설로 불유쾌한 웃음 선사하실지... 걍 그만봤으면 좋겠는데..ㅋ
저리 이불킥 기사에도 찌라시 놈들 지들끼리 서로 자위하면서 뭘로 재미주지? 할거에요
얼굴도 못들고 다니겠네요.
여튼 이번에 지들이 얼마나 소설쓰는 언론사인지 제대로 들통났네요.
점점 작아지고 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