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태안군에 따르면 대한펜싱협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 여자 에페에 출전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한 국가대표 선수 8명에게 2주간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하고 친구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에 여행을 왔다.
박탈해도 할말 없을듯 합니다
일단 국가대표는 박탈하고 시작해야겠네요.
억울할게 있나요
외국인은 추방, 내국인은 감방 !!
질병을 퍼뜨리고 다니다니...
나라의 대표가 될수 없음이다...
국가대표선수라는 자리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 건 국가대표 자격박탈 사유이자 선수자격도 박탈될 사유가
되기에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