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이상 노인 인구비중 1위 일본, 2위 이탈리아, 3위 포르투갈, 4위 핀란드, 5위 그리스, 6위 독일, 7위 불가리아 순.
이 중 인구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1.26억), 독일(8천만), 이탈리아순(6천만)
이탈리아 -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비율 세계 3위 이탈리아. 정보 공개를 투명하게 했으나 확진자 검사 대응의 시기를 놓친부분이 큼. 그리고 한국과 같은 확진자 검사 대응의 적극성과 효율성을 적용하기가 힘듬. 유럽에서 의료 선진국 축에 드는 나라라서 쇼크가 큼. 현재 사망자는 세계 2위 하루 300명 이상발생함.
일본 - 검사를 안해서 확진자수가 늘지 않음.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비율 세계 1위. 사망자가 발생해도 코로나인지 검사 안함. 독감조차 검사안함. 이탈리아보다 더 노인인구 비중이 높으나 사망자는 현재 총 29명. 최근 갑자기 한국 드라이브스루 검사 따라함. 일본인 여행자에 의해 전세계로 코로나 확산중.
독일 - 적극적인 검사 그러나 사망자에 대한 검사는 하지않음. 총인구 대비 65세 이상 비율 높은나라. 확진자 수가 많으나 사망자 수가 현저히 적은 이유는 사망자에 대한 검사를 포기했기 때문.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인구의 70% 감염을 예상한다고 발언. 치료제가 현재 없으므로 감염 확산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취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법은 감염자 선별과 동선 파악및 공개, 감염속도보다 빠른 검역 등 여러 방법이 있으나 사실상 쉽지 않은 상황
일본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8.4%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65세 이상 인구의 비중은 일본이 전 세계 국가들 중 단연 높은 가운데 이탈리아가 23.0%로 두번째로 높았다. 이어 포르투갈(22.4%), 핀란드(22.1%), 그리스(21.9%), 독일(21.6%), 불가리아(21.3%) 순이었다. (2019년 수치)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5052200073
일본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검역포기후 정보차단을 위한 코로나 은폐의혹이 큼.
독일은 사회적 패닉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사망자에 코로나 검사 포기한 의심이 듬.
이탈리아는 초기 검역 시기를 놓침. 일본과 독일에 비해서는 코로나 사망자 공개가 투명한 편.
영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에 이미 늦었다고 선언. 전국민의 60%가 감염되야 집단감염이 생긴다고 발표.
프랑스 미국도 영국과 비슷한 상황. 도람뿌는 미국내 220만명 사망예측 보고서 받고 급 대응중.(230->220만 수정)
현재 160개국 이상 퍼진 상황.
세계 증시가 휘청하는 이유.
한국 코로나 대응에서 다른 나라와 차이점 그리고 한국처럼 할 수 없는 이유
1. 차원이 다른 투명성 (확진자, 사망자, 사망이후 코로나유무검사, 전국폐렴환자 전수조사, 동선공개)
2. 전문가들의 발빠른 대처 (질본의 전문가 판단'치료약이 없다면 빠른 검사를 통한 격리조치' 정부의 신속처리안건, 검사키트개발, 검사효율성 개선'드라이브스루')
3. 높은 시민의식 (의료진 등 자원봉사자들 '국난극복이 취미인 민족성' feat 친숙한 초과근무)
4. 마스크의 품질(비말차단력우수)과 생산력 (feat: 미세먼지)
5. 배달문화의 보편화 (한국만큼 신속한 택배, 음식배달이 활성화된 나라가 드뭄)
6. 제대로된 민주주의 (9년간의 암흑기 겪고나서 역대급 대통령을 뽑음)
- 3월12일 경찰 임용식 참석 사진 -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신임 경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 마크의 무궁화입니다.
전범기가 아니라 무궁화 문양이군요...다행이네요...
저번에 봤을때는 합성사진 인줄 알았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서울의 인구 밀집도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고요.
그런데도 이렇게 확산이 안된 것을 봐서는 정부의 공도 있지만, 제일 큰 공은 역시 국민들입니다.
편리한 교통도 있구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상당히 적극적으로 대체하고 정보 공개도 나름 성실하게 해주고 있어서 의외였습니다.
근데 점점 상황이 이렇게 안좋아지는 거 보니.. 뭔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일은 확실히 100% 공개는 아니고 뭔가 통제 하에 두기 위한 약간의 정보 차단은 있는 걸로 저도 느낍니다.
일본은 그냥 환타지로 가버리려는 듯 하구요.. 여긴 뭐 ..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리 막으려들어도 사망자가 급격히 늘면 어디선가는 말이 나오기 마련인데 말이죠.
그런 이유가 있던거군요.. 독일도 뭔 구라짓인지.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 언제까지 지금 방식을 지속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정상화 돌리려 했다간
20~30명씩 집단 감염 터지는 일이 반복될 거라고 봅니다
확 와닿는 군요
한국 70대에상 노인들은 청와대와 질본 향해서 절해야 해요 진짜. 이번 사태 끝나고 태극기 집회 다시 하지말고요.
우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원글 좀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https://www.google.co.kr/amp/www.donga.com/news/amp/all/20200318/100210940/1
다른 기사도 첨부합니다.
아무래도 220만을 230만으로 착각한것 같습니다. 230만 본 기억이 나는데 다시 찾으니 안보이네요. 찾으면 또 링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