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보고 프랑스 상황이 어떤지 한번 찾아 봤습니다. 프랑스어를 못하니, 영어 채널을 검색하고, 좀 찾아 보니 두둥...
스페인 볼 때는 그래도 얘네는 열심히 해서 하려는 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프랑스는... 두둥...
중국도 책상 빼고 네발 달린 것 다 먹는다고 하고,,, 프랑스도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
국가가 비상 사태를 선언하는 상황인데도, 천진난만하게 나는 나의 길을 갈테니 너는 너의 길을 잘 가라~ 하는 것 같아요.
두둥~~
너무 안타깝네요 나중에 어떻하려는지
물론 역사적으로 그럴 이유가 충분하다고는 하나.. 바이러스로 대다수는 죽지는 않겠지만 에휴
소수의 엘리트들이 사회를 이끌고 다수의 우민들은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요
교육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요
정신 못차리고 전염병 통제 못한다고 대규모 시위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지가 걸려서 남한테 옮길수도 있다는건 아예 뇌 속에 없는듯
프랑스에 쥐도 그렇게 많다면서요...ㄷㄷㄷ 저런 마인드면 흑사병 다시 창궐해도 그려러니 할 듯...ㄷㄷㄷ
통제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모여서 시위하고 그러면 감염자 폭증하고...
Clienkit3 Betatester/
일본에서 입국 금지 안 풀어주겠어요.
낭만과 아름다움과 우아함은 개뿔... 남의 나라 소중한 문화재 빼돌려서 만든 박물관 빼곤
더러운 길거리 후진국 스러운 시민의식에 길거리에 똥에 오줌에 토사물에 ... 이게 무슨 수도야..
그래도 이태리는 길거리에 선남 선녀 보는 맛이라도 있고 기후라도 좋지 얘네는 뭐..
진짜 재앙이 나야 말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