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민 의원은 “새로운 생각과 데이터를 포함시켰다”고 해명했지만, ‘아주경제’가 논문에서 저자의 ‘생각’에 해당하는 결론(conclusion) 부분을 분석한 결과, 결론 부분은 ‘한국 해외홍보 증진을 위한 이론적 탐색’을 그대로 번역한 수준이었다.
“해외홍보는 정보를 통한 국가횡단적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한국이 처해있는 국내외적 상황은 한국 해외홍보의 과학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을 위한 대안은 역시 홍보이론의 실제적 적용이 그 하나다.” (원 논문)
“The overseas publicity is a communication activity that aims at cross cultural persuasion through informati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situation Korea is located in damands scientific method of overseas publicity (해외 홍보는 정보를 통한 문화 간 설득을 목표로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다. 한국이 처한 국내외적 상황은 해외 홍보의 과학적 방법을 요구받고 있다)”(민 의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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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최소한의 열정도 없군요.
660원짜리 댓글다는 애들도 토씨 하나 안 다르게 달던데.
아님 화초나 키우시면 되겠네
문제의 그 난리났다영상. 여객기라고도 했었죠.
사탄의 미소같네요.
지역구에서 악수 안받아주자 돌아서서 침뱉은 사건- 후에 비염때문이라고 해명.
진짜 덜떨어졌네요 그 대학 ㅋㅋ
Yuji.
/Vollago
/Vollago
퉤!
글쓴분께 한 행동이 아닙니다;;
여전히 비리당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