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방화 사재기 이런 나쁜 맘 들때 국밥집에 만원 한 장 들고가면 냄새만 맡아도 맘이 진정되지요. 뜨끈~한 국물에 든든하게 밥말아 먹으면 약탈 방화 등등 나쁜 생각이 사라진다네요 화나 죽겠는데 10달러 들고 나가서 먹을 게 피자 파스타 햄버거 서브웨이 이런거 밖에 없다고 생각헤 보세요. 우리도 시민의식 나빠지는거 한순간입니다.
동감합니다
와! 이거 뭔가요?
1화 지금 봤는데 재밌어요.
피자나 햄버거 먹으면 진짜 서러울거 같아요 ㅠㅠㅠㅠ슈밤..상상하니 마음 아퍼
생각해보자면 이건 근본적으로 개인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질수없는 차원이다.! 나의 안전은 내가 챙겨야한다! 고로 남이야 뒤지든 말든 내 살것을 챙겨야 겠당! ...이라는 생각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24시간 하는 레토르트 데워파는 집인거 잘 알면서도 뼈해장국 먹고 들어가면 왠지 기분이 좋은데...
한겨울에도 노곤~~~ 하고 그냥 눌러 앉아 버리고 싶어지죠
지금까지 개누리당에게 속아서 그렇지...
그 걸게를 빨리 벗겨야 전세계에 없는 완벽한 성품의 국민들 본연이 나온다고 봅니다.
뼈다귀해장국도 넣어주세요.
심리학 논문 링크는 다음분이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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