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이만희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적이 없다. 학문을 익히는 것은 강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한 발짝도 못 나가면 후퇴하는 것과 같다.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No pessimist ever discovered the secret of the stars, or sailed to an uncharted land, or opened a new doorway for the human spirit. 學如逆水行舟 不進則退 학여역수행주 부진즉퇴
끝
일수금이 안 들어왔거나 그렇겠져
기레는 첨부한 짤 처럼 박멸만이 답입니다. 저것들 절대 안변해요...
학술기관이나 학회도 아닌데 왜 권위자 행세를 하려 듭니까?
그 밥에 그 나물들 뭐
좃선도 그랗고
너무 이성적인 뉴스를 해대는 통에,,
이분들이 약쳐드셨나?
어째 불안합니다,,,
민주당에서 가짜뉴스 183건 고발하고
강력하게 나가니까
괜히 선빵 맞을까봐
몸사리거나
이번총선 민주당 압승
명확해 지니까
선거후 ,
가짜뉴스 징벌법 추진할까봐
미리 몸사리는거라 봅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