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기 2014년 7.30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꼽히던 동작을에, 기반이 없다시피 한 정의당이 선거 중반에서야 출마 선언을 하며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그래놓고는 민주당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당의 기반도 없고, 후보 개인이 지역구에 연이 없는데다, 출마까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예요. 인지도만큼은 당시 민주당 후보보다 정의당 후보가 월등했지만 당시 지역구민들, 특히 나이 좀 자신 분들의 반응은 뭥미??였습니다. 당시 정의당 후보가 지역구에 전혀 연이 없는 사람이었으니까요.
투표용지 인쇄 시한을 넘겨서야 겨우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되어 선거가 치뤄졌고 결과는 900여표 차로 자유당 후보 당선, 이 때 무효표가 1400여표였는데 민주당으로 기표된 무효표가 1100여표였다고 합니다.(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국회에서 밝혔고 기사화되었습니다.)
그 정의당 후보는 고 노회찬 전 의원이었고 저 선거에서 당선된 자유당 정치인은 나경원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해 일선에서 밀려나 있던 나경원이는 동작을에서 그렇게 부활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고 노회찬 의원이 아니라 심상정이라는 것과 저 당시의 고 노회찬 전 의원과 달리 지금의 심상정은 사방팔방에서 눈총받고 있다는 것일겁니다. 지난 번 선거법 개정때 석패율제를 끼워넣었던 그 멘탈 어디 안갑니다.
그럴 위인이 아니죠
단일화 하라고 강짜부릴 인간임
비례연합정당 들어와서 지분요구 하면서 지역구 단일화해달라고 할거 같다는 말이에요
그거없이 그냥 단일화요? 그건 제정신 아닌 이상 요구 못하겠죠 설마요
내버려두면 단일화 강짜부릴 수 있다고 봐요.
박근혜 정권기 2014년 7.30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꼽히던 동작을에, 기반이 없다시피 한 정의당이 선거 중반에서야 출마 선언을 하며 뒤늦게 뛰어들었습니다.
그래놓고는 민주당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당의 기반도 없고, 후보 개인이 지역구에 연이 없는데다, 출마까지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예요.
인지도만큼은 당시 민주당 후보보다 정의당 후보가 월등했지만 당시 지역구민들, 특히 나이 좀 자신 분들의 반응은 뭥미??였습니다. 당시 정의당 후보가 지역구에 전혀 연이 없는 사람이었으니까요.
투표용지 인쇄 시한을 넘겨서야 겨우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되어 선거가 치뤄졌고 결과는 900여표 차로 자유당 후보 당선, 이 때 무효표가 1400여표였는데 민주당으로 기표된 무효표가 1100여표였다고 합니다.(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국회에서 밝혔고 기사화되었습니다.)
그 정의당 후보는 고 노회찬 전 의원이었고
저 선거에서 당선된 자유당 정치인은 나경원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해 일선에서 밀려나 있던 나경원이는 동작을에서 그렇게 부활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고 노회찬 의원이 아니라 심상정이라는 것과
저 당시의 고 노회찬 전 의원과 달리 지금의 심상정은 사방팔방에서 눈총받고 있다는 것일겁니다.
지난 번 선거법 개정때 석패율제를 끼워넣었던 그 멘탈 어디 안갑니다.
끝까지 싸워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죠.
어차피 욕심상정 지지율 상당수가 민주당지지자들이거든요.
심천지
심메갈
심통수
어차피 심상정 지지자들보다 핑크당 반대하고 싶은 유권자가 대부분이어서 민주당 후보로 몰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