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 스런 소식에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네요...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 심지어 애들 둘도 대리고 나갔습니다.
처가갔다가 내일 온다는데..
오늘 밤은 혼자 지내야겠네요.
위로 받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때 인데..
제가 근무지가 병원이라 ㅠㅠ 코로나 환자도 있고...해서
마음 같아서는 코로나 사태가 좀 잠잠해 질때까지...
안전한 처가에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은 못했지만 말이죠.
갑작 스런 소식에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네요...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 심지어 애들 둘도 대리고 나갔습니다.
처가갔다가 내일 온다는데..
오늘 밤은 혼자 지내야겠네요.
위로 받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때 인데..
제가 근무지가 병원이라 ㅠㅠ 코로나 환자도 있고...해서
마음 같아서는 코로나 사태가 좀 잠잠해 질때까지...
안전한 처가에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은 못했지만 말이죠.
iphone13 pro max, ipad pro 4th 12.9, macbook air(m1), imac 5k 27, xbox series x,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DBA
이 시국에 아내와 아이들 생각하면 잠잠해 질때꺼지 거기서 지내는건 어떨까 하고 혼자 생각해봤었습니다.
표정관리요ㅋ
걱정돼서 들어왔는데, 기뻐하시는 글이군요?!
맘껏 즐기세요 ㅎㅎ
그리고 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써주시는 부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