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그렇게 커져버린 지금의 ‘문빠’들은 민주당도 제어하기 어려울 정도다. 오히려 이들의 힘을 바탕으로 ‘선명성’을 내세워 비례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사람들까지 나오는 마당이다. 흔히 얘기되는 중국 근대사의 홍위병과 닮아도 너무 닮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홍위병의 시대는 그리 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백과사전에 나오는 홍위병의 말로를 소개하면 이렇다. "이들 조직은 곧 자기들끼리 다투기 시작했으며 자기들이야말로 마오쩌둥 사상의 진정한 대변자라고 주장하면서 세력을 확장하려고 했다. 조직내분이 증가하면서 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정부에서는 홍위병들을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권유했고 정규군이 질서를 회복했다." 그렇게 고향으로 내려간 홍위병은 잊혀진 세대가 되어 역사의 전면에 다시 나서지 못했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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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정계성은 기레기의 대표 홍위병이 되었나?
삼류 공상소설 그만 써요.
잡았다???
아뇨 절대 아니죠
아무도 돈주고 사볼일이 없는 삼류 쓰레기에 사회 낙오자들이나 만들고 읽는 미디어 입니다
ㅋㅋㅋㅋㅋ
/Vollago
/Vollago
자기들은 그런적이 없어서 상상도 못하나 봅니다
졸지에 괴물..
그의 부모는 그래도 아들 기자되었다고 참 좋아했을텐데
저딴걸 자기이름 걸고 쓰고있으니. 나중에 자식들도 볼텐데 부끄럼을 모르는거 나중에 후화할텐데
갱생한 기레기가 특집기사 한번 써봤으면 좋겠네요.
2. 유사 언론 따위가?
3. 역사 공부는 하고 일기 썼으면 좋겠어요.
졸렬하게 문빠니 홍위병이니 프레임 짜는게 참 같잖은데
인터넷에서 하도 골빈놈들이 물어뜯어대서 그냥 넘기기에 기분이 나쁘네요
참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팔아먹고 일본에 충성충성 해도 잘한거고?!
에라이... 기자들 참 일관됩니다
애들 학원비 때문인가?
정계성도 학창시절엔 정의로운 기자가 되고 싶었었나?
악마같은 놈들 잡으러... 뭉친거지... 악마 눈에는 괴물처럼 보이나보네.
지금 문대통령 지지자들은 조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게 힘이죠
지지율 40-50% 늘찍는 조직이면, 이제 그 조직이 그냥 민심이라는걸 인정할만한데,
눈이 동태눈이라서 그런지, 심보가 삐뚤어져서 그런지 고집이 쇠심줄이네요 ㅋㅋ
세상의 조롱을 받던 친박연대만 할까? ㅋㅋㅋㅋ
특정 프레임 짜는 개쓰레기 기레기들...
저런 얘기는.문빠가 아니라 태극기부대라는 꼴통들에게 해야하는 얘기인데 말이죠.
꼴통 극우의 홍위병이지
중국 홍위병보고 뭐라하지도 못헤
너거가 더 하거던
마오쩌뚱과 문재인
폭력 조장 조직과 민주화된 조직
선동강요된 조직과 자발적인 조직
이렇게 홍위병과 문빠는 극상성인데
어떻게든 홍위병이라 까고 싶다
는 의도를 제외하곤 모든 전제가 틀린 주장.
빨갱이, 홍위병, 완장, 죽창, 홍어, 인민재판.............이딴 단어 즐겨쓰는 인간들은 상종을 하지 않습니다.
왜 대기자가 못되고 개기자가 되어가는가도 고민을...
정말 쫄리나 봅니다.
니들은 태극기모독부대는 왜 괴물이 되었는지는 알아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