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천지 위장단체 간부,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당직자 활동
54분전 | 노컷뉴스 | 다음뉴스
CBS노컷뉴스 김태헌·윤준호 기자
2016~2017년 한국당 대구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소속 당직자
2017년 대선때 선대위 임명장받고 활동,
2018년 지방선거때 대구시장 도와
한나플 대구시 '비영리단체' 허가 졸속 의혹도 제기
대구시 "신천지 신도인줄 몰랐다…단체 허가 취소 검토"
이단
신천지 위장단체
주요 간부들이
지난 대선 때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당직자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단체 간부가
권영진
대구시장의
부인을 지방선거 때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대선 때에는
한국당 당직자로
활동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 신천지 위장단체 한나플 회장과 부회장,
한국당 당직자로 활동
......
2017년 대선 때에는
자유한국당 대구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임명장을 받고
선거운동 최일선에서 뛰었다.
한국당 대구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과 해단식에도 두 사람이 참여했다.
2018년
지방선거 때에도
권 시장의
북콘서트를
찾아가 지지하는 등
선거를
돕는 활동이 이어졌다.
.....
신천지...==.......구..자유당.....현..똥합당..
박근혜...시계가..또...
나타날것..같은..느낌이...
윤.검찰.예상반응..:......조용....
신잘알 cbs
신천지 이야기가 나오면 왜 핑크당 이야기만 나올까요?
파란당이야기는 없고...
그리고, 기레기들은 왜 "위장"단체라고 꼭 달아 주는 걸까?
왜 안 열리지?
오늘도 징징이는..
정부좀 흔들고 그틈에 자한당 통해서 정계진출하려다가 수습 못하고 다 뽀록나네..
한나플 오렌지팡팡, 슈퍼맨가족 등 2014년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에 참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