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사히 신문 발췌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신종플루 조치법에 추가하는 법 개정안이 12일 오후 중위원회의에서 자민당, 공명당,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이 찬성해 가결되었다. 13일 성립할 예정이다(법 집행을 말하는듯).
개정안이 성립되면, 국민의 생명과 경제에 큰 영향을 불러일으키는 우려가 발생할 경우, 총리가 긴급사태를 선언할 수 있게 된다. 도도부현 도지사가 주민을 대상으로 외출이나 이벤트를 제한을 요청, 지시가 가능해진다 (지시의 경우 법 강제성이 있습니다).
긴급사태선언은 국민의 인권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산당은 "선언을 발동할 수 있는 조건이 불명확"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드디어 아베가 긴급사태선언을 하게 되나 봅니다.
계획짜는건 교활이한테 배우면 되겠네요.
한 게 한식 먹으면 제5공화국 드라마 시청한 건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본인이 밝힌 일화-
그리고 그 때 개헌을 위해 올림픽 유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죠.
맞습니다
배울건 배워야죠.
뭐가 맞는 조치죠.. 일본에는 확진자가 별루 없는데.
어맛! 감기네! 야 야 계엄령!
그리고 누가 누굴 배워요.
니뽄은 안전하다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5775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07046CLIEN
그렇게 안전하다면서 학교는 한달 개학 연기하고.. 긴급 사태 선언하려고 법을 바꾸지를 않나... 왜 그러는데요???
스캔들 관련된거 묻어서 정리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