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터미널을 경유해서 가는데 이뻐서...버스 안에서 찎었어요
낡은 것은 아름다워요...올디스 벗 구디스...아날로그 포에버^^
벌교터미널을 경유해서 가는데 이뻐서...버스 안에서 찎었어요
낡은 것은 아름다워요...올디스 벗 구디스...아날로그 포에버^^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2020인가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종종 쓰인다고 하네요
의정부 터미널 사진 퍼왔어요
역시 사진은 찍는 사람이 중요하네용.👍
이름이 정겹네요.
읍내 풍경도 참 정겨웠어요
거쳐갔던 기억이 나네요~!!
더불어 아버지로부터 "벌교가서 주먹자랑 말라"는 얘기와
"홍교에서 주워온 애" 얘기를 매번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순천에서 인물자랑 하지말고
벌교에서 주먹자랑 하지말라던 그 벌교군요.
간간히 가는 벌교네요..
오래된 공공건물은 허물고 최신 건물로 같은거 짓지말고
내부 수리만 탄탄히 해서 옛스런 모습을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