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아니네... 응??;; 아까 인스타 호러물 사진들 글 보다가 깊은밤 갑자기란 영화가 있길래 위키질 하다가.. 이분을 찾았습니다 -ㅅ-);; 성함은 '이기선' 역시 사나 같은 스타일은 예전에도 인기였군여 ㅎ 마지막은 그래도..
당시 얼마는 무서웠는지...ㄷㄷㄷ
근데 최근에 봤는데도 무섭더군요 ㄷㄷ
개인적으로 한국 호러영화 중에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공감하구요~
안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이 좋았고 마지막 장면의 충격은 엄청납니다. 소름!!
요즘 언론 돌아가는거보면 의도적인 스캔들 아니었을지...
간 재고는 넉넉한거같...
제가 어릴 적 정말 좋아하던 배우였습니다.
오래 전, 연산군 이야기를 담은 역사드라마에서 폐비 윤씨 연기를 했었는데, 사약 받고 죽는 연기가 지금도 기억납니다.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다른 사나 네요
2018년에 재개봉 했었나봐요..
예고만 봐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