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pickup/6353763
https://mobile.twitter.com/masason/status/1237670955826069504
손정의, "일본인 100만명에게 검사기회 제공하고 싶다." 일본 야후반응입니다.
뭐가 그리 무서운지... ㅋㅋㅋ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11 일 Twitter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불안이있는 분들에게 간이 PCR 검사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싶다. 우선은 100 만명 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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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7분전
절대로 그만둬야 한다.선의의 대혼란을 낳다.의료 붕괴 가능성이 단번에 높아진다.
현행법으로는 만약 양성으로 나오면 격리해야 한다.검사하고 끝은 아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의사, 간호사 등 인적 자원이 할애되어 중증자(코로나 만이 아니다)가 허술해진다.
불안하다고만 할 뿐 보통 감기 증상 또는 그 이하의 사람들을 검사할 필요는 일절 없다.코로나라고 알아도 치료법은 없다.중요한 것은 사망자를 늘리지 않는 것이다.오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후생 노동성이 말하는 "경증자는 자택대기"라고 하는 것은, "경증이라도 양성이면 쉬어라"보다 엄격한, "검사에도 오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를 실현해 버리면 물적 인적자원, 원내 감염 위험 모두 좋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후생 노동성의 모든 것이 올바르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이 방침에 대해서는 옳다.
손씨 제발 다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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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 | 29분 전
쓸데없는 짓은 그만두었으면 한다.감염 방호 대책이 갖추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안이하게 검사수를 늘리면 2차 감염의 원인이 된다.
한국이나 이탈리아가 검사 수를 늘려 무슨 일이 일어났나? 불안하다고 증상도 없는데 무작정 검사 수를 늘리면 의료 붕괴하고 사망자 수를 늘리는 결과가 된다.
이왕 하는 거면 마스크 공급(생산자 지원)에 돈 좀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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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7분 전
여러가지 견해는 있겠지만
의료 붕괴를 일으킬 우려가 더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손 사장은 검사를 널리 받아야 한다는 판단이시겠지만
현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현재 상태로서는 정답이 아니지만
중증환자를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공을 세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국고에서 PCR검사키트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요.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으니
받아들이는 만큼은 받아도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앞으로 의료 붕괴가 되지 않도록
후생노동성과 연계하여 간다고 하므로
부디 역효과가 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후생노동성은 현장과 잘 연계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개수를 배포하도록 배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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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2분 전
이거 찬동 못하겠는데?한국을 보면 알 수 있다.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다고 해서 낫는 것은 아니다.음성이라고 해서 뒤에 걸릴지도 몰라.이 바이러스의 특징은 양성환자의 20% 밖에 옮지 않는다.또 음성으로도 잠복한 기간이 길다.그렇게 생각하면 필요한 것은 예방.할 수 있다면 치유.검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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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 |1분 전
인공호흡기라든지, PEE의 공급, 고성능 PCR 기기등의 포괄적인 의료 체제의 지원이라면 몰라도, PCR 검사 100만명을 의료 체제를 유지해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다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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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방법론이 그대로이기에 ㅎ
일침 지렸따리..
행복지수는 높을 듯요
향후 우리 교민문제로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가 걱정됩니다
'대가리만 숨기면 남에게 안보이는 줄 안다'는
일본속담도 있죠..
양성자 다수 발견되면 헬게이트 ㄷ ㄷ
만약에 걸렸더라도 죽는것 보다 걸린게 발각되는게 더 무서워서 검사를 피하고 거짓말하는....
한국정부의 요청으로 일본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킬 목적이다.
일부러 한국의 감염자수보다 높게 하기 위한 계략이다.
오진 나온다면 책임질꺼냐?
자기네들도 감염자수가 많다는 것은 알고 있는 듯~
그 나라 국민성 어디 안가네요
안하면 안오는거고 하면 오는거면.. 이거 슈뢰딩거 고양이 인건가요?.?? ㅋㅋㅋ 양자학이 코로나와 함께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