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입니다.
일본 금강공주호 사태로 정신없을때 일본후생성에 우리나라가 먼저 진단키트, 시약 제조 라이센스 제안
(시간 촉박하고 우리 코가 석자인 상태였음, 그래서 판매아닌 라이센스로 합의)
일본후생성 알았다 그러고 3600명 검사하고 드라이브 스루 출진한다 언론 발표, 아직 제조기술 전수 전임.
(일본은 아베가 일본후생성에 코로나의 전권을 넘겼고, 후생성은 연구소에 전권을 넘겼고, 이 연구소가
각 기업에게 진단키트 개발, 백신, 치료약등 배분, 민간 병원과 진료수가 협의 일체 관리, 특혜를 줌.
대신 잘못은 아베에게 없고 일본후생성 그리고 연구소가 독박)
중공 시진핑 일본 4월 방문 불가 통보. 아베 지지율 급락.
아베 친근과 밀실에서 전문가 없이 회의후 전격적으로 한국 입국금지 발표, 여론조사 결과 70%로 긍정적
일본후생성 깜놀, 아직 키트와 시약 제조술 없는데 이제 어떡하지. ㅠㅠ
미국(트럼프)에 급히 키트판매 요청. 그런데 미국CDC도 진단키트 불량으로 생산분 패기.
(한국진단키트 20만번 사용으로 유전자 데이터 가장많이 축척. 신뢰도 100%에 수렴)
일본 현상황은 진단키트, 시약없고, 컨트롤타워 부재, 민관협력 불가, 그냥 멘붕인 상태,
한국의 제약회사, 질본, 보건부, 강경화장관에게 사적인 전화로 긴급요청중
한국정부의 공식 입장은 일본이 공식석상에서 도움요청시만 다른나라와 같이 도와주겠다함.
일본과의 제2차 코로나대전은 팝콘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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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 펌
마스크가 아니라 마스크팩인가 봐요
일본 마스크 10억개 있습니다.
2010년부터 생산한 마스크 총합이 10억개입니다.
뭐 다 써서 쓰레기장이거나, 폐기처분이나, 강바닥이나, 불로 태웠거나 그랬겠지만요.
10억개가 지금 있다고는 안했다는게 아베의 정설
제가 2년전인가.. 일본에 자주 거래하던 드러그스토어가 있었는데, 어느날 사은품이라면서
한봉지당 마스크 3개 들어 있는 걸 100개를 비닐봉지에 가득 담아서 주더군요.
저도 당시에 마스크가 필요없던지라, 호텔에 그냥 두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니 또 그만큼 사은품이라고 주더군요. 남아서 처리 못하는걸 억지로 처분하는 것 같더군요.
안받을수도 없고 해서 받아왔다가, 작년에 군부대 군인과 중고물품 거래하면서 장병들 쓰시라고 90봉지 드렸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 뒤져보니 10봉지 나오길래 지금 잘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2월말에 후쿠오카 같은 지역에 갔는데 점포문앞에 마스크 없다고 적혀 있더군요..
/Vollago
곧 뉴스 나오나요?
알아서 빏아주겠지요
무써운 장관입니다
일 잘하는ㆍㆍㆍ
총리실에서 믿에 보좌관들 쭉 모아놓고 회의를 통해 나온 중지를 모아 발표 관에서 결정하면 일반 회사들도 쭉 따라 하는 시스템
이런게 작은일은 어떻게든 막을수가 있는데 임계점을 넘어서면 아무도 책임지지않고 일을 해결하려고 한 사람만 나중에 문책당하는 그러니 누가 나서서 해결하지않습니다.
어떻게든 막으려고만 할겁니다. 축소하고
그러나 한계가 있죠
(시간 촉박하고 우리 코가 석자인 상태였음, 그래서 판매아닌 라이센스로 합의)
----> 이거 신천지 터지기 이전에 일본에 제의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에러.
메모가 달려 있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다셨던 걸 좀 봤는데, 역시나군요.
벼어엉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