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담당 재판부 교체 후 처음 열린
재판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감수하겠다"며 다시 한번 불구속 재판을 호소했다.
정 교수의 변호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이날 재판은 지난달 법원 정기인사로 정 교수 사건의 담당 재판부 구성원이 모두 바뀐 뒤
처음으로 열렸다.
재판부는 변론 갱신 절차를 진행한 뒤 "재판부가 변경됐으니 보석 허가 여부에 대한 심리
를 다시 하는 게 맞다"며 정 교수에 대한 보석 심문을 열었다.
변호인은 "검찰은 컴퓨터 4대를 가져가고, 100여차례 압수수색을 하고 여러 차례 참고인
진술을 받는 등 압도적으로 많은 증거를 수집했다"며 "검사의 기소권에 맞설 방어권을 보장하
려면 보석에 의한 석방밖에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제발좀 풀어줘라.
사안이 더 엄중한 쥐박이는 1주일도 안걸렸잖냐
덤태기 씌워서 뭐하는 짓인지...법원도 짜증나네요. 이게 무슨 중범죄라고....구속 재판을 하는지...
죄도 없는 사람을 어휴...
아무리 유죄라고 해도 그깟 표창장에, 주식도 잃고 나왔는데 조작했다고 ㅈㄹ들을 하고 어휴...
검새 ㅅㅂㄹ들...
누가 장모님께 표창장 좀 드려요~
여동생2 삼촌 외삼촌
ㅜㅜ 스트레스
뭔놈에 법이 나라 말아먹은 놈은
그냥 풀려 나와있고
표창장에 제대로 기소요건도
안 갖춘 사모펀드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나
연루된 검새랑 판새들은 이렇게 한가정 파탄 내놓고 장인장모아내새끼 단란하게 모여 뜨신밥 목구멍으로 쳐놓고 있겠죠? 양심없는 놈들
김판사 ~~일좀 하자
한일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