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의미인 것은 맞으나 여기서 좀 웃자고 하는 소리인걸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함께하고 싶지 않네요 ^^
구구아빠
IP 14.♡.169.101
03-10
2020-03-10 2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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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들 중에서도 이렇게 정말 멋진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혼자걷는다
IP 14.♡.141.78
03-10
2020-03-10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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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멋지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냥뛰
IP 175.♡.21.237
03-10
2020-03-10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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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네요. 감동적입니다.
IP 223.♡.10.243
03-10
2020-03-10 22: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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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치곤 빨리 왔네요 ㅎㅎ
박달냥
IP 185.♡.118.150
03-10
2020-03-10 2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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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ㅋㅋㅋㅋㅋㅋ저 지난달에 주문한 알리발 충전케이블이 아직 쉬핑도 안됬...ㅠㅠㅠ
eSIM
IP 125.♡.140.149
03-11
2020-03-11 0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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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덩-cl
IP 118.♡.137.133
03-10
2020-03-10 22: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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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고...댓글들이 와~...눈물에, 따꺼에,
삭제 되었습니다.
Luke
IP 125.♡.165.9
03-10
2020-03-10 2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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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설득 시킨 후에 이런 날이 오네요.
문통이 대단하네요 정말..ㅎㄷㄷ
또하나의가족
IP 124.♡.253.121
03-10
2020-03-10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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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가닥 한 티가 나긴 하네요
별의왕자
IP 182.♡.60.42
03-10
2020-03-10 2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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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고맙지만 황사비와 미세먼지 바람은 함께하기 싫으네요. 무슨 병 주고 약 주고도 아니고 오늘 와이프가 아침부터 30분넘게 줄서서 마스크 4장 받았는데 2장은 아이꺼 소형으로 받아야 되는데 중형과 대형밖에 없다고 해서 중형 받아왔답니다. 이게 뭔 난리랍니까. 짜증이..
@별의왕자님 황사비 미세바람은 싫지만 이 사태의 요점은 아니니 뒤로 미뤄두고요, 여튼, 왜인지 모르지만,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놓는 마스크 사태로 고생하시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저도 제 아내도 똑같이 고생하고 있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주셨음 좋겠네요. 우리나라만 아니고 전 세계가 겪는 일인데 짜증만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태에서는 징징거리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오늘도 애들에게 짜증난다고 징징거리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저 의미에 코로나19 종주국이
중국이 아니다 란 의미가
있을지 염려스럽네요 좋은 의미로만
못받아 들이는 제가 미친것 같습니다
이어졌다 에서 퍼뜩해서요
중국에서 발병했다한들 중국과 중국인민을 비난할 충분한 이유가 있나요?
국가가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그게 말이 되나요?
???????????????
그러길 바랄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그때도 제가 멍청하네로
드립쳤네로 끝나면 좋겠네요
저도 님이 멍청하네 드립쳤네로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일본은 이어진게 없지 !!!
물로 이어져 있죠...
여기서 물은 강물이라 치죠.ㅎㅎㅎ
칭찬합니다
“제 濟” 가 “건널 제” 고 앞에 서로상이니..
함께 건너자, 함께 이겨내자 가 더 바른 해석 같습니다..
중국 시인의 글귀인가
왜놈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함께하고 싶지 않네요 ^^
문통이 대단하네요 정말..ㅎㄷㄷ
무슨 병 주고 약 주고도 아니고 오늘 와이프가 아침부터 30분넘게 줄서서 마스크 4장 받았는데 2장은 아이꺼 소형으로 받아야 되는데 중형과 대형밖에 없다고 해서 중형 받아왔답니다. 이게 뭔 난리랍니까. 짜증이..
마윈이 마스크 도와준거지 중국이 한건 아니잖아요
여튼, 왜인지 모르지만,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놓는 마스크 사태로 고생하시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저도 제 아내도 똑같이 고생하고 있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주셨음 좋겠네요.
우리나라만 아니고 전 세계가 겪는 일인데 짜증만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태에서는 징징거리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오늘도 애들에게 짜증난다고 징징거리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참 멋진 말입니다.
'한 길로 이어진 푸른 산, 함께 비바람을 견디자'라는 뜻으로 당나라의 시인 왕창령(王昌齢)이 쓴 시의 한 구절이랍니다.
그런데 유투브 뒤져서 박스를 잘보니 paulmade? 혹시...?
한국회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이 바닦인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