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5분에 긴급알림을 줘서
어짜피 저야 깨서 출근 준비하는데 다행히 우리집은 알림듣고 때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도 깨서 놀란분 계실듯... 그런분들은 이제 뉴스공장 들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과하니까 코로나가 잡히고 있는거겠죠? 하루빨리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출퇴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6시 55분에 긴급알림을 줘서
어짜피 저야 깨서 출근 준비하는데 다행히 우리집은 알림듣고 때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도 깨서 놀란분 계실듯... 그런분들은 이제 뉴스공장 들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과하니까 코로나가 잡히고 있는거겠죠? 하루빨리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출퇴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어. 그래 잊지마 내 인생은 시트콤이야
/Vollago
초반엔 걱정도 됐던건 사실입니다. 세계에서 저희만 난리치는줄 알고. 일본은 대놓고 모른척 하는데 넘어가는것 같아서요.
이제야 알것 같아요. 이렇게 난리칠수 았었드던갓도 능력이란걸요. 물론 필요한일을 했지만 이럴수있는 능력이 있는 유일한 국가죠. 세계가 주목하는
일반공지는 아니겠고 무슨 내용이었나요?
※금천구는 0시5분에 왔네요.
저는 6시 55분쯤 받았어요
오버한다고 욕먹어도 확산방지만 된다면 다행이지요...
/Vollago
저도 하루종일 울리는게 불편해서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다음부터 동네에 무슨일 생겼다는걸 뉴스나 인터넷, 동네지인에게 확인하시면 되겠네요
설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앱 설정에서 안전문자만 끄세요
심심하면 날아오는 재난문자 좀 짜증나긴 합니다.
재난문자 받는 지금 이 순간엔 나랑 상관 없는 얘기니까요
근데 한편으론 정부가(지자체가) 일한다
(좀 과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난 보호받을 수 있다
이런 느낌도 듭니다.
이게 정상국가 아닌가요
상관없는게 아니에요, 님이 아닌 님의 주변 그 누군가는 그 근처에 있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잘하고 있다 이런거니까 위트로 넘어가시는걸로..ㅋㅋ
덕분에 아침에 러닝한번하고 재택 출근했네요 ㅎㅎㅎ
급하게 보낼만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 끌 수 있다던데 저는 유지하려구요
이른/늦은시간 알람이 거슬리시면 저처럼 폰에서 긴급문자 꺼두시면 됩니다..
새벽이던, 밤이던, 낮이던 필요할 때 해야 하지 않을까용...
1. 노무현 : 사스 - 감염자 3명 사망자 0명
2. 이명박 : 신종플루 - 의심환자 16명 확진자 3명 사망자 0명
3. 박근혜 : 메르스 - 감영자 186명 사망자 39명
4. 문재인 : 코르나19 - 감염자 7500여명 + α ?? 사망자 50여명 + α ??
신종플루 76만입니다
나 혼자 응급실에서 치료한 환자만 60명이 넘겠구만 어디서 약을 팔려고ㅎㅎ
메모: 머리나쁜ㅇㅂ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했었는데
한국은 2009년 5월 의심환자 16명, 확진 3명 모두 가벼운 증상으로 완쾌
6월 경 세계 최초로 전용 백신 개발 성공, 이 때 방심하다 7월 2,000명 증가
다시확산
2009년 10~11월 국내에도 확산되며 09~10년 기간동안 공식 확진환자 740,835명에 총 263명 사망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