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고발' 시민, 뜻밖의 고백 "상관 추미애 장관의 요청에.."
www.fnnews.com/news/202003091102145053
(짜증나서 자동 링크 안 걸리게 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싶은 분께는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목보고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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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표는 지난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해 강제수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윤 총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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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총장은)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염원하는 86% 국민 대다수에 반하며, 상관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명령 또는 요청에 대해 반기를 드는 직무유기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
굳이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기레기 제목 뽑는 꼴보소.
기레기란 말도 아까울 정도네..
어떻게 저따구로 제목을 쓸 생각을 하는지...
News1 황희규 기자 입니다.
이렇게 생기셨네요.
와.. 와... 심한말 하고싶네요.
관상은 과학
국민들의 "뜻밖의 요청에" 목 자르고 고소하고싶네요
데스크도 같이 비판받아야할듯요
언론법 개악이 쥐새끼 최악의 나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보수 언론들의 딜레마네요.
이렇게 제목으로 선동하는..이거 엄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적어도 수백억원 정도의 벌금으로 다스려야 회사 망할까봐 안까불게 되죠..
총선승리 후 반드시 꼭 틀림없이 입법추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