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09-00000005-awire-soci
JAL 보도자료 : https://www.jal.co.jp/jp/ja/info/2020/other/200309/?_ga=2.214323152.636894553.1583749750-637071564.1583749750
구글 번역이 도와줬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포인트가 몇개 있군요.
거기 감염자 국적도 안나오고. (아마 한국이나 중국사람이면 백프로 공개했겠죠?)
추측을 하자면 50대 객실승무원이면 엄청 고참인데.. 아마 퍼스트 클라스 전담 이고,
퍼스트는 좌석 간격이 넓고, 승객이 적어서 서로 거의 접촉이 없을수 있어서 이점은 다행일 수도....
0. 2 월 24 일에 발병 한 것으로 확인?? 그런데
1. 2월 25일 JAL009편 나리타 출발 시카고 도착 보잉777편에 근무한 50대 객실 승무원 감염 (근무는 2주전인데 이제 와서 발표 속보?)
2. 발병 2 주전에 해당하는 2 월 10 일을 기점으로 정부에 의해 입국 제한되어있는 나라에 여행 경력은 없었음 (위험국 여행력 X)
3. 12명 승무원은 자택격리, 불편한 사람은 없었음
4. 참고 해당 비행편에 승객은 104명이며, 보건소는 이번 접촉에 농후 감염자는 해당 승무원만이라고 판단 (??)
[JAL 보도자료 중]
역시 일본은 어디까지 퍼졌는지 알수가 없음... 이제 포기단계
지금 승무원들 마스크에 장갑끼고 일한다
기내 공기는 금방금방 순환된다 헤파필터 달려 입자 작은것도 걸러진다 소리만 하네요
안심하고 계속 이용하라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택배원 감염 소식도 꽤 상위권이네요
도로상 스페어타이어낙하로 교통사고사 이야기가 1위..
그 기사를 그 일본 사고뉴스다룰때의 특유한 감성으로 워낙 장문을 펼쳐놔서 말이죠..
그들이 또 그런 가쉽과 감성에 잘도 먹히는지라.
딱 503수준의 정부와 사회인데 눈이 뜨여 저항하는 시민의 숫자가 지난 우리와 비교해 천지차이라 미래가 불투명하다 하겠습니다
말이 많습니다. 일반인들은 검사를 받고 싶어도 못 받다가 길거리에 쓰러진채 발견되는 상황인데 왜 저사람은
무증상의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이 되었는지 검사에도 차별을 두고 있는건지 의아해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