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솔직히 말해보자. 한국의 언론은 형편없다! 뉴스를 아무리 읽어도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 뉴스인지 도무지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한 외국인 프리랜서 기자의 한국 언론에 대한 혹독한 평가다. 패션 월간지 <엘르>가 최근 온라인판에 공개한 <한국 언론을 믿을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란 글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일 뉴스를 읽을 때마다 적어도 이 중 하나의 문제와 맞닥뜨린다. 소위 말하는 ‘잘 알려진’ ‘평이 좋은’ ‘믿을 만한’ 온라인 매체에서도”라며 “지금부터 공유하는 이 다섯 가지 예시는 모두 직접 보거나 경험한 것이고, 당연히 100% 실화”라고 강조하면서. 일례로, “소설의 냄새가 난다”라는 챕터의 내용은 이랬다.
“OO 씨에 따르면, 전문가에 따르면, 업계에 따르면, 소식통에 따르면 (심지어 SNS/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등은 아주 한국 미디어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서양의 언론에서는 주제가 워낙 민감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할 파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익명으로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주제를 막론하고 모든 취재원의 익명성을 보장한다. 바꿔 말하면 이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도 어렵고 사실을 꾸며내기 매우 쉬운 환경이라는 얘기다.”
익명의 취재원은 한국 언론의 오래된 고질병으로 손꼽힌다. 기사의 완성도 보다 취재의 용이성 등을 따른 결과다. 라파엘 기자는 이밖에도 영문 글을 대놓고 표절하고도 문제를 지적하자 불쾌했다는 어느 칼럼니스트, 해외 대기업 임원의 두루뭉술한 투자 전망을 두고 근거 없이 구체적 숫자를 기사화한 어느 언론사 기자의 허위 기사 등을 예로 들었다. 이에 대한 라파엘 기자의 지적은 분명 한국의 흔한 ‘기레기’ 들이 경청해야 할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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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기레기들 부끄럼 느끼나요?
부끄러움도 모르죠..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우리가 부끄러워서 문제지...
외국애들 비웃는다.
니들 대접해주는 곳은 일본밖에 없는것같아.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없는 인력들이다.
지난 2년간 얼마나 형편없는 인간들이 기자중에 많은지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거짓뉴스법 도입해서
가짜면 벌금 및 1면 정정보도 및 사과 올려야하고 해당 내용으로 벌어진 민사 소송 무조껀 패배하게 하고
기사 하단에 무조껀 팩트 레퍼런스 달게 해서 논문마냥 검증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오보 1건당 10~100억 콜?
기레기들이 저 기자를 싫어함.
기레기 기초 자질이 인성장애거든요.
죄다 기레기들인데 ~
ㅠ
ㅠ
자신의 직업에 사명감도없고 윤리의식도 없고
아무리 언론이 광고주 돈받고 여론몰이하는 경향이 있다지만
한국언론 수준으로 자국비하에 외교망치려는 고의적 방해에
사고나서 자국민이 죽길 바라는 쓰레기 기자들은
전지구상에 한국밖에 없을겁니다
38위 정도가 아니라 언론이 1000개면 1000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