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놓고 말해서 최배근 우희종 정봉주 손혜원 중에서
누가 제일 사심 없을 것 같아 보여요?"
"자꾸 건드리면 칼춤 한 번 출테니 적당히 하라고 해.
난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잃을 것도 없으니."
"앞으로 방송에서 나 언급도 하지 말고,
한번만 더 정봉주, 손혜원 방송에서 나 언급했다가는 가만 안 있을테니까.·
가서 전해."
"진짜 ㅈ같아아지고 가만히 있으니까 사람이 가마니로 보이나.
분명히 내가 전하라 했으니 가서 전해."
"3% 받을라고 그런거 만든게 사심 아니야? 그정도 받아서 문재인 대통령 지킬 수 있어?
그럼 몰빵할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한 건지 나는 이해가 안 가 내 머리 속에서는"
"사람은 좋은데 정치하는 걸 보니까 그 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정치인들은 저렇게 되는 걸 보니 옆에서 너무 안스러워.
그걸 못 참아가지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채팅방에서 지금
이게 지금 나가도 너무 나간거지 우리끼리 갈라서자는 말이냐라는 말도 나오고
구독취소하고 나가겠다는 말도 보이고,.. 실망스럽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게 진짜 개국본 이종원PD 입에서 나온 말이 맞나 듣고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개국본 개총수를 김어준 김총수와 혼동했다는 분들이 계셔서
혼동을 막고자 개총수 원래 이름으로 수정했습니다.
사람이 변해요.늘 사람들이 옳소옳소 하니까 당신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니. 배신감 느끼는듯... 이성적 판단 해야할텐데요 흠
아...그래서 저렇게 화가 난 건가요;;;;
지켜야 되는 선이 있는 거죠. 방송 실시간채팅에서도 진짜 여기가 개국본 채팅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제는 손혜원 정봉주까지 미워진다는 둥 뭐 별 소리가 다 올라와요. 난리가 났습니다... 분열은 이런게 분열을 조장하는 거 아닌가요?
항상 이런 결말이 나오니까요
뭐 그럴수 있는거죠 ㅋㅋ
내부총질은 더더욱이. 안되는건데
지금은 세력도 커지고 지지자가 늘어 어느순간 자신의 욕심이 커지고 개인감정을 컨트롤 못하듯 보이네요. 휴.
요새 컨텐츠가 많아져서 보긴 하는데. 라이브 방송보면 너무 감정적으로 가서 듣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김어준이 호불호 있어도 그런쪽에서는 대중적인편인 것 같아요.
오히려 방송에서 이런 분란이 될만한 내용을 말한 개총수가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도 선거때는 서로 말을 아낄 때라고 본인이 말하면서 지금 저런 언사를 하는게 개총수에요.
우리 편일수록 서로 조심해야죠. 같은 말이라도 표현을 달리 하던가요.
저도 방송 다 봤는데요
개총수가 한말 전부를 다 올리진 않았네요
연합은요...다음주까지 민주당이 선택하는 비례당에
몰빵하면 됩니다.
동감입니다.
검찰국면에서 정말 큰 결단하시고 고생하신건 맞는데 이분 성격도 그때 알아봤지만.. 너무 거칩니다..;;
그냥 이런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크게 뭐 하실수 있는분은 아니라고 봤고..(죄송하지만..)
이걸로 크게 갈등 할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40초에서 2분 사이에
개국본에 손혜원 의원에게 비밀로하는 다른 조직이 있었고 개국본은 그 쪽이랑 하기 때문에 손의원이 필요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시는데
제가 들은게 맞나요?
분열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개총수 까는 글 같아서
팩트만 전하겠습니다
이틀전 손혜원 의원 방송에서는 "나는 누구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에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고요
그냥 민주당이 선택한 쪽에 믿고 지지하면 됩니다
제발 분열은 그만!!!!
정봉주 손혜원 이런 분들은 가급적 가만히 조용히 있는게 선거에 훨씬 도움이 된다는 둥 이런 말을 본인이 주저리 주저리 할 게 아니에요.
다들 민주당을 위한건데...싸우자고 덤비네요...
지켜봐야 겠네요. 앞으로 개총수
분열조장했다고 봅니다
위험한선을 자꾸 넘더군요
개국본 비밀 조직이 몬가요?
첨 듣는 얘기인데~
본인 뇌피셜인가요?
네~ 그러네요
다른 분이 언급했다고 하셨네요
그부분은 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주당 이랑 협상 하는 당을 찍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유투버들 발언에 너무 예민하시네요
기다리시면 정답은 나옵니다
서로 감정상 하는 발언 및 언쟁 확대해석 하지마세요
검찰청 자리는요
김상진이가 촛불 문화제 방해하기 위해서
자리 신고 하려는거 알고
초심님이 그거 막으려고 신고한거에요
검찰청 자리로 그때도 엄청나게 유언비어 퍼트려서
개국본 공격했을때 개총수가 소상히 얘기했고
유언비어 퍼트린 사람들 고소했습니다.
막말로 내 직장의 포지션을 두고 누가 이래라 저래라 바깥에서 훈수두는 것에 불편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물론 정치인이라면 좀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는 깜냥이 있어야겠지만 일방적으로 그들의 도덕적 직업윤리에 기대는 건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 얻을 수 있는 만큼 주고 받는 게 있어야죠.
그닥 판단력이 좋아보이지 않고
발언이 영향력있는 인물은 아닌것 같더군요.
흔한 워너비 김어준
알바들 엄청 붙었죠
감정 컨트롤은 우려스럽습니다.
그에 대한 아쉬움인데 벌써 알바 몰이 나오네요.
이런 내용의 대글에는 “당을 위해서는 손절!! 걸러!!” 같이 단박에 돌아서는 분들 보이고..
지금 자중지난할때가 아닐듯한데..
안타깝군요..
개국본 때 알고 딱 한 번 봤는데 혼자 화내고 소리 지르고 사람들 차단시키고 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 뒤로 안 봤거든요... 뭐 어쨌든 잘 끝나면 좋겠네요
안되요. 사람들을 모으고 나서준 건 좋았습니다. 이제 그만 하실 때라고 봅니다.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 무리하면
결과가 좋지 않아요.
공감합니다.
주변의 국민들 얘기만 듣는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3월 16일까지 민주당이
비례당 선택하겠죠.
그때 민주당이 선택하는 비례당에
몰빵하면 됩니다.
네~ 동감합니다.
방송 들었는데 앞뒤 전후사정 자르고
선정적인 단언로 글 쓴거에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결론은 민주당이 선택하는 비례당에
몰빵해서 문프지키자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서초동 집회 참석했던 사람으로서 일단은 좀 더 지켜볼께요. ^^
명분쌓기눈 아닐까요? ㅜㅜ 아무리그래도 개총수는 민주당 흠집 낼 사람은 아닌데....
애초부터 본인은 말을 아끼겠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결국 터져나왔네요.
방송 보다보니 잠도 못자고 피곤함이 극에 달해있는데... 열린당 쪽에서 나온 멘트를 어떤 형식으로든 전해서 자극받으니, 그 얘기하는(댓글다는) 분에게 가서전하라는 식의 화를 낸거 아닌가 싶네요.
개총수도 저쪽편에서 못잡아먹어 안달난 진보세력 일꾼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비례대표가 참여할 수 있는 "그릇 정당'이 하나라도 더 늘어서 범민주 연합 선택지가 더 생길 수 있도록, 최배근, 우희종 교수님의 플랫폼 정당도 찬성합니다.
없는 얘기를 적으신 건 아니지만, 4월 15일에 우리 유권자들이 결론 내면 됩니다. 좀더 지켜보자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쪽이 깜냥이 되느냐 명분이 있느냐 따지는건 결과적으로 분열될뿐
저들이 과열되어 있다 해도 우리는 민주당이 선택한 쪽을 지지하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선을 넘어서까지 저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몇일전까지만 해도 손고모손고모 하며 같이 방송도 하지 않았었습니까? 이런모습을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미통당에 한석도 줄수없어서 플랫폼정당 시민을 위하여를 창당을 하면서 저런말을 방송에서 하는건 미통당이 제일 좋아하는 행동인거는 모르시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