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지난 2~3일 여론조사
오세훈, 남성·여성 모든 층에서 고민정에 우세
고민정 30·40대, 오세훈 50·60대서 각각 앞서
[자료=코리아정보리서치]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05001382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자 선정방법은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방식 41%, 무선전화 가상번호 59%, 응답률은 3.3%였다.
표본추출은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여성의 조사비중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리고 유선이 40%포함되었네요.
그럼에도 열세인 것은 분명합니다.
오세훈의 이름값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거 초반인 점과 오세훈의 선거법 위반 등을 감안하면, 쫓아갈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보입니다.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 지역은 여론조사가 많이 발표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추세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가중값을 왜 저렇게 준지는 모르겠으나 노년층에 어드벤티지를 줬네요. 전체적으론 별 차이는 없을거 같지만
여론왜곡조사 수준이네
저 대결이 성사될 지가 먼저일 것 같네요
고민정 화이팅!
이건 리서치 내용을 좀 봐야겠네요
고민정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알리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여론조사 기관이 뭘 잘못한건지;;
인사발령도 마찬가지...
/Vollago
50대60대 가중치가 높네요
일희일비 하지말고 응원해야겠습니다...
전직 국회의원, 전직 서울시장입니다.
고민정은 정치인으로서는 신인이라 전력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