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부 뮐리즈 시에서 집단감염, 알고보니 대형교회 예배 ㄷㄷㄷㄷ
7명 확진발생, 2천명 있었다는데 이렇게 예배한다고...
누가 참석했는지도 모름 ㅋㅎ...예배 참석한 파리지하철 역무원도 확진.
하루만에 3명 사망/ 138명 확진, 총 423명 치료중.
+ 국회의원 1명과 직원 유증상 발생. 의회 술렁.
급기야 마크롱은 GG치고 "프랑스도 대유행 불가피" 성명...국가 전염병위기 3단계 준비중.
언론들도 심각해짐. 며칠전에 이태리 조롱하더니 ㅉㅉㅉㅉ
프랑스는 참 재미있는(심한 욕) 나라 인것 같아요.
"세계에서 제일 멋진 탑이 다시 프랑스에 세워졌습니다. 바로 코로나 타워! 캬악~ 퉤" 이런거 나오는거 아닌가 몰라요
뭐 자업자득이지만요
국내 교회보면 멀리 욕할거 없을듯 한데요...
그 당시 환자나 가족들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집단으로 모이는 유일한 장소가 교회였으니깐요.
인류가 멸망한다면 바이러스와 종교의 콜라보일거 같아요.
우리도 1달이내가 중요해 보이구요
외국도 신천지급의 뭔가가 있을텐데
아랍권은 이슬람 때문에 거의 헬게이트 열린것 같고...ㄷㄷ
지금 누가 누굴 조롱하고 할때가아닌것같은데
즈그 선저들 단체로 쓸려나갔던건 다 까먹은건지
뭐.. 지금 우리나라 잘하는 것만 다시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