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이야기도 들었을 때, 진짜 이 사람이면 성공하고 나 몰라라 하고도 남을 사람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wryu2
IP 110.♡.223.12
03-06
2020-03-06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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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MB정부 청와대 비서실 라인....누나는 좃선일보 기자......황금트리오.
은사시
IP 118.♡.193.253
03-06
2020-03-06 1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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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빠어디가 보시면 팀원은 아랑곳 안하고 자기 것만 챙겨서 당시 송종국이 빡쳐하던 장면 나오죠...박쥐같은 인간의 표본임
262336
IP 182.♡.172.247
03-06
2020-03-06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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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아는 기회주의자의 표본... 출연하는 방송은 걸러요
알랳드롷
IP 112.♡.66.203
03-06
2020-03-06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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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선언은 개인의 선택이니 뭐라할 게 없지만, 당시 엠비씨 파업때 노조가 올림픽 중계를 통해 협상력을 높이려고 했는데 캐스터 공백을 다메우는 바람에 방송 정상화를 주장하던 예전 동료들에게 칼 꽂았죠.
jjesoo
IP 58.♡.179.173
03-06
2020-03-06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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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김성주를 MBC는 왜 계속 쓰는걸까요? MBC는 다르게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july15
IP 58.♡.11.198
03-06
2020-03-06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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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soo님사측에선 직원들 파업했을때 공백을 메워줬으니 사측에선 배신자라는 생각이없겠죠 아직 정상화가 다된것같지도 않은데 그안에 그전부터 있던 적폐라불리는 사람들도 남아있겠고 엠비시에서 쓴다고 엠베씨의 그전 동료들의 생각도 같을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jjesoo
IP 220.♡.89.157
03-06
2020-03-06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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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씨에서 김성주를 쓰는 목적이나,,그런다고 엠비씨 일을 하는 김성주나,,그런사람이 일하는 엠비씨인줄 알면서 김성주랑 같이 일하고 있는 그전 동료나 목적은 같은거 아니겠습니까..쓸데없는 논쟁,,
삭제 되었습니다.
해피해피월드
IP 107.♡.254.44
03-06
2020-03-06 1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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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1호 ㅋㅋㅋㅋ
도다리킹
IP 125.♡.178.32
03-06
2020-03-06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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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해서 검색 다시해보니.. ㅋㅋㅋㅋ 누님도 대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핀>>
IP 14.♡.144.86
03-06
2020-03-06 14:31:55
·
백종원, 안정환에 빨판상어처럼 붙어서 기생하는 사람아닌가요?
마맘하이
IP 223.♡.23.115
03-06
2020-03-06 14: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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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선언해서 욕먹는게 아니죠^^
힘들때 mbc 방송을 도맡아서 했지요^^ 마굿간에 있는 사람들 아랑곳 하지 않고....
친누님도 대단한 분이시죠 아마....
크라비클
IP 118.♡.106.72
03-06
2020-03-06 1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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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회주의자죠. 얍삽한 것이 얼굴에 적혀 있습니다.
세기말의시
IP 49.♡.173.146
03-06
2020-03-06 1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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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가족 얘기는 둘째치고 김성주가 엄청 이기적이라고 못되먹었다 느낀게 자기가 돈 더 벌려고 프리선언 해놓고 일이 정작 없으니 남탓을 하기 시작.프리 하라고 바람 넣었던 연예인 동료들 탓 이건 뭐 그렇다고 쳐도 일 없을때 mbc 아나운서 선후배들 찾아가서 친한척 하고 불쌍한척(계약금으로 몇억을 받은 상태) 퇴직하고도 선배 대우해주니 좋더라. 그리고 본인이 퇴직하고 오상진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오상진이 꼴보기 싫었다고 말함. 그리고 자기가 존경하던 스포츠 중계로 유명했던 선배 장례식에도 뭐가 찔려서인지 못갔다고 울면서 얘기 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이해가 안되는 변명. 여기 까지 쓴 글 다 김성주가 방송에서 한말이라는 겁니다. 일 없을땐 mbc선후배가 짱이다 그러더니 mbc 시위할때 동료들 자리에 앉아 일함. 그리고 냉부에서 형돈이 아파서 못나갈때 연락 한 통 없었다고함.(형돈이 방송에서 말함) 냉부 진행 할때 보면 형돈이 멘트 하면 그거 따라서 재멘트 하던게 수두룩.
Mbc 통수 쳐놓고 골목식당 나오는거 보니 화나서
골목식당 거의 안봅니다.
모르시는 분들 없도록 그럼 제가 다시 한번.
어지간하면 심한 말 안하는 주진우 기자가 MBC파업국면때 패 죽이고 싶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의 동료 배신,
조선일보 다니는 누이의 비열한 비호와 몸에 밴 기회주의적 행태등이
아직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듯 하군요
바쁘시면 5:30쯤 부터 보시면 됩니다
김성주의 가식적인 얼굴이 이제라도 방송가에서 더이상 보이지 않도록 온 국민이 알고 걸러야 합니다
전현무
장성규
같은 케이스도 안 나왔을 지도 몰라요..
프리선언한걸로 까고 싶지는....
엠비씨가 어려울때 많은 동료들이 자기 자리 걸고 싸울때
그 빈자리를 낼름 차지하며 동력을 무산시킨 죄가 크죠.
동료들 등에 칼꽂은걸로 욕하지 단순히 프리랜서가 일하는걸로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위에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놀리는 것에 대해서 달았습니다만...
진심으로 프리한거에대해 조언한게 아니라 예능아닌가요?
김성주가 가장 크게 욕먹게 된 계기는
MBC 기자들이 파업 선언한 후 올림픽 중계 MC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가족문제(조선일보) 등으로 폭발했지만,
프리선언 당시에 이미 배신자라고 욕먹었어요..
당시 방송사들이 그렇게 프레임 잡았고요...
저는 그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김성주가 프리랜서 선언 말고
욕먹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고요..
주진우가 그렇다면 그런거죠......ㅋ
MBC는 다르게 생각 하는거 아닐까요?
힘들때 mbc 방송을 도맡아서 했지요^^
마굿간에 있는 사람들 아랑곳 하지 않고....
친누님도 대단한 분이시죠 아마....
김성주가 엄청 이기적이라고 못되먹었다 느낀게 자기가 돈 더 벌려고 프리선언 해놓고
일이 정작 없으니 남탓을 하기 시작.프리 하라고 바람 넣었던 연예인 동료들 탓 이건 뭐 그렇다고 쳐도
일 없을때 mbc 아나운서 선후배들 찾아가서 친한척 하고 불쌍한척(계약금으로 몇억을 받은 상태)
퇴직하고도 선배 대우해주니 좋더라.
그리고 본인이 퇴직하고 오상진을 키우기 시작했는데 오상진이 꼴보기 싫었다고 말함.
그리고 자기가 존경하던 스포츠 중계로 유명했던 선배 장례식에도 뭐가 찔려서인지
못갔다고 울면서 얘기 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이해가 안되는 변명.
여기 까지 쓴 글 다 김성주가 방송에서 한말이라는 겁니다.
일 없을땐 mbc선후배가 짱이다 그러더니 mbc 시위할때 동료들 자리에 앉아 일함.
그리고 냉부에서 형돈이 아파서 못나갈때 연락 한 통 없었다고함.(형돈이 방송에서 말함)
냉부 진행 할때 보면 형돈이 멘트 하면 그거 따라서 재멘트 하던게 수두룩.
사실이라면 ㅈㄴ 꼴보기싫네요...
프로그램이지만 부모님이 하두 좋아하셔서 보는데
김성주 나오던데요. 하
티비조선 X 김성주 콜라보라서 진짜... 좋게 봐줄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