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 일 아이가
소화가 잘 안되는지
산양분유 토하고
파스퇴르 무슨 3만원짜리 토하고
또 바꾼거 토하고...
트림의 달인이 되어서
트림시키는데 토 트림 하고
겨우 달래서 잠재웠네요.
소화만 잘되면 울지도 않고
그냥 두리번 두리번 유희를 즐기고
그냥 속싸개에서 팔 빼서 까딱까딱 하면서
잠만 자는데
분유 양을 늘려서 그런가 토를 많이 하네요.
옷에선 토냄새
그래봐야 분유냄새
똥닦아주는 손에서는 똥냄새
목욕시키다 제 빤스에 오줌쌈
그래도 저때문에 세상에 고생하러 나왔기에
잘 모시렵니다.
지금은 또 속싸개 푼다고 낑낑대네요 ㅋㅋ
부인 닉도 장난 아니예요~
내남편세젤멋 이라고...^^*
부창부수~ㅎㅎ
응원합니다!
사랑해서 하시는거잖아요!
님의 어머니께서도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ㅠㅠ
ㅠㅠ
싼거로 갈아탈까요
그리고 트름은
분유 삼키며 같이삼킨 공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소화 하며 나오는 가스(방귀)가 트름으로 나올때 분유랑 같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낳기전엔 걱정 없었네요 ㅋㅋ
와이프가 육아 3일차에 표정이 넊이 나가서
제가 하는겁니다.
물론 기저귀 갈기
똥닦기
목욕기술 마스터 했기에
거기다 재택근무까지
제왕절개로 17일 먼저 나왔어요
제발 추천좀..ㅈ.
얼핏 보니 저 젖병은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쓰는거 그 종류 같은데. 이거저거 다 사보세요. 아기마다 달라요
/Vollago
Lansinoh 추천해요
아마존에서도 파는데 전 프라임이 아니라서 아이허브가 더 편했어요~
https://www.iherb.com/pr/Lansinoh-NaturalWave-Nipples-Slow-Flow-2-Slow-Flow-Nipples/52188
젖병은 더블하트 호환되는 거 쓰시면 되요~
그리고 분유때문이 아니라 그냥 아직 아기라서 위가 작아서 토하는 걸 수도 있요.
저는 첫째는 홀레, 둘째는 압타밀 먹였는데 초반에 토하는 건 비슷하더라구요^^;;;
분유문제라기보다 아이를 잘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아 밑에 댓글 처럼 저도 산양 먹이다 압타밀 직구 먹였어요. 토함 과 배앓이 탓은 아니지만 산양보다 압타밀이 좋은 것 같아서요 이래저래 ㅎㅎ
리스펙!
나옵니다 ㅜㅡ
/Vollago
독일산 직구해서 먹이거나 이마트 통해 들어옵니다.
이마트로 들어오는건 한단계 아래 등급이라 직구를 대부분 더 선호하고 먹다 타이밍 놓쳤을때 한통씩 살때는 이마트 가서 사지요.
유미, 모윰, 헤겐 등등 시도해보세요. 닥터브라운은 배앓이엔 괜찮은데 세척이 거지같아서 비추입니다.
저흰 젖병은 닥터브라운꺼 쓰네요
그리고 육아는 템빨이라 와이프가 원하는거 다 사주세요
역류방지 쿠션도 있고 아기 흔들어서 재워주는 전동 스윙이나 별의별게 다 있더라구요
아가들은 원래 설사(같은 응가)도 많이 하고, 토도 많이 합니다. 놀라지 마시고... 아내분 가급적이면 잘 쉬시게 최대한 해주셔야 나중에 와이프 세젤예님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젖병은... 가능한 이것저것 바꾸지 마시고... 닥터브라운 (가장 좋으나 설거지 지옥), 필립스 (무난 무난)가 좋은것 같습니다.
육아는 전투 입니다. 힘내세요 ㅠ
저도 유미 강춥니다
닥터브라운은 씻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맨날 젖병 설거지 하는 아빠입니다)
밤잠은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통잠의 기적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저 때가 제일 힘들었네요
분유: 명작 궁 등 저렴한거 먹이셔도 무방해요 잘 자랍니다 제가 둥이 키우면서 안 먹여본 분유가 없어요..
토: 아들은 토 한번 한적 없는데 딸은 정말 토쟁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도 하기 싫었어요 분유량을 얼마나 늘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늘리고 토한다면 조금씩 늘리시구요 애들은 배부른줄 잘 몰라서 주는 만큼 먹어요 저같은 경우도 90에서 120늘렸다 지옥 경험하고 90 100 115 일케 늘렸네요 살살 늘리면 애기 분유 텀이 줄어들고-배고파서 우니까 그때 5미리 10미리 늘려서 주세요
이제 200일된 딸은 자기 먹고싶은 양만 먹고 입 떼는데...,그래서 100일까지 한번에 7~90ml밖에 안먹었어요
지금도 분유 입대면 100ml정도밖에는..
200일 막 넘었는데 6.5kg 밖에 안되요
영유아검진하니 17/100, 6/100, 16/100(몸무게, 키, 머리둘래) ㅠㅠㅂ
저희 막내아들도 6살 인데 아직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분유 먹을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그럴수 있었던거 같아요.
알맞는 젖병을 찾으시는 것도 방법이고
공기 안들어가게 먹이는 방법이 있던 것도 같고요.
왜 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지나가길...
아 원더윅스
ㅋㅋㅋㅋ 기적의 시간표 ㅜ ㅠ
아기의 성장은 리니어하지 않고 계단식으로 이뤄진데요.
예를 들면 3일은 신장변화가 없다가 하루만에 1센티가 자라는 식.
키우다보면 아기가 유난히 힘들어하는 날이나 밤이 있는데, 그 날은 크는 날이구나.. 생각하면 한결 마음의 평화가 올것입니다.
모유나 분유나 젖 먹이고 나면 세운 자세로 애기를 나의 우측 어깨에서 약간 비스듬한 세운자세로 했을때 등을 손으로 살살 터치해 주면 애기가 트럼을 한답니다.. 트럼하면서 토 나올수 있으니 수건 받쳐 주구요.
저희는 젖병소독제보다도 끊인물에 젖병을 넣어서 소독했어요. 끓인물에 넣어도 되는 젖꼭지와 젖병이 있답니다.
낮에는 싼 귀저기 저녁에는 비싼귀저기가 흡수율이 좋아 중간에 귀저기를 가는 횟수를 줄이구요.
에고 얼마나 좋을까요..잘하시것네요.. 100일만 고생 하시오..
블매때믄에 꺼리다가 결국 돌고돌아 더블하트까지 갓어요 ㅠ
아닙니까?????!
6세 아빠..^^
이미 해본 고생이라 엄두가 안났어요.
모르면 하겠지만 알고 세번은 못하겠다고.
아기 이쁘네요.셋째 혹할번 했습니다.
힘네세요.혼자 잘 노는 아이면 쏘자입니다.
저는 첫째 딸이 저맘때 자다가 깨면 너무 좋았어요.
안아줄수 있어서 그리고 가슴위에 눞혀서 같이 자는게 좋아서.. 지금 4살인데 너무 빨리 크네요.
2. 남들 추천은 추천으로만 받아들이세요.
3. 아기 성격따라 다르지만 애들도 뭐 하나 적응하는데 시간 걸립니다.
토한다고 바꾸고 또 바꾸고 하는게 더 안좋고 애한테 스트레스를 줍니다.
결론은, 남들 추천하는 분유 중 쉽게 구할 수 있는거 지속적으로 먹이세요.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저도 산양 분유 먹이다가 코알라 분유로 바꿨는데 소화 잘시키더라고요(참고하셔요)^^
그리고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물은 그냥 생수 그대로 쓰세요. 끓이실 필요 없어요. 미국의사랑 상의해 봤습니다. 문제 없다고.
생수 적당히만 데우고, 일회용 비닐 쓰고, 꼭지만 한꺼번에 삶아서 쓰고... 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아이도 더 편하게 분유를 먹습니다. 부모가 편해야 아이에게 더 편하게 대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누덧 네번째 돌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지금도 예쁘지만, 저 시절 정말 예쁜시기입니다.
금방 지나가니 눈에 많이 담아두세요.
안아달라, 안으면 내려달라, 땅이꺼질듯이 울면서... 힘내세요 ㅠㅠ
9시에 재우러 들어갔다가 새벽 3시에 잠들었습니다. 무려 5시간을 우네요.
저렇게하면 풀려서 지 손발도 낯선 애기 불안해요...
아 가서 속싸개 싸드리고 싶네 조리원처럼 싸드릴 수 있는데.....ㅜ ㅜ
다 먹이고 나서부터 바로 압타밀 먹였어요. 토는 초반엔 안했는데 압타밀 2단계 먹이면서 2~3번 하고 말았습니다.
압타밀이 ㄸ도 잘쌉니다.
그리고, 먹이고 나서 트름 시켜주면.. 그 뒤론 잘 자더라구요.. 1시간;;;
분유도 분유지만.. 젖병의 영향도 많이 크더라구요.
속싸개 이걸로 바꾸세요 편안함니다
근데 뭔갈 계속 바꾸면 더 길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분유는 토하는데 큰상관 없어요.. 변에 문제가 있을때 바꾸면 되고
토하는건 거의 젖꼭지 문제가 큽니다. 둘째로 먹이는 양..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잘 눌러줘가며 깊숙한 트림이 나올때까지
트림 시켜줘야합니다.
트림 시키고 팔뚝위에 배를 올려 안아서 등을 어루만져서 좀 마사지 해주세요..
전 지금 저런 친구가 3명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분유를 맞는걸로 바꾸세요
1. 배고파
2. 졸려
3. 응가(쉬 포함) 했어
저도 마누라 밤에 좀 재우려고 밤새 보둠고 재우다가 1시간정도 자고 출근하고.. 이짓을 몇달했더니 사람이 폭 늙더군요 ㅜ.ㅜ
잘때 살짝 하면 아주 쉽더군요.
아들녀석이라 그런지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서...
안맞는거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고생많으십니다.
분유 먹일때 한방에 먹이지 마시고 끊어주세요.
중간중간 트림 시키면서 먹이셔야합니다.
식도 괄약근이 약한 아이들은 한방에 먹이면
다 토해냅니다.
토하는거랑 분유 종류는 별로 상관없어요.
딸셋 아빠 올림
제가 참고한 유툽 몇개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36Wcr0fy23W643DhG_U7HQ
아이셋 모유로 키워준 와이프 정말 감사
남편 수면 시간 확보해 주려고 이틀 밤새니 죽겠네요.
남편아 이것좀 봐 ㅠ
힘드시겠지만 점점 이뻐지니깐 화이팅하세요! 와이프 사랑이 느껴집니다 ㅎㅎ
결국 젖병과 분유 맞는거 찾는다고 힘들었어요 ㅠ ㅠ
그래도 맞는거 찾고나니 토하는건 훨씬 줄었어요~~
화이팅!!!
그런데 지금은 능글능글...
남편분이 잘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의 평화가..^^
조리원에서 남양으로 분유를 먹여서 다른걸로 몇번 시도 했는데 결국 정착한건 소화 잘된다는 노발락 분유 직구로 먹였어요
젖병은 닥터 브라운 젖병, 젖꼭지는 어디꺼더라 생각이 안나네요
분유나 젖병, 젖꼭지는 쌍둥이 둘다 만족하는걸 찾는게 힘들었어요
둘째는...압타밀 + 휴대용 베비언스 먹였었네요
별별 좋다는거 다 써봤든데 다 퉤 뱉고 2배심장만 잘 먹더라구요
전 여름에 애기가 옷에 토를 엄청해놨는데 빨래통에 놓고 하루정도 빨래안했더니 하루살이가 알 엄청 까놔서
와이프랑 멘붕왔던 기억이....ㅠㅠ
깨끗한 집이셔도 토한옷 빨래는 꼭 자주자주해주세요~
특히 저 시기에 로토토+수유받침대 콤보는.... 엄마아빠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밤새 그러고 낮에는 때려도 쿨쿨 잡니다...(환장)
하도 힘들어서 어른들한테 물어보니...다들 여러번 새벽에 던질뻔??? 했다고 하시더군요..ㅎㅎ
돌되면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정말 거짓말처럼 돌즈음에 주야가 딱 바뀌더라구요...
정말 내새끼니까 가능했다고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내아가의 통과의례라 여기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오늘이 제일 힘들지만 거짓말 처럼 지나갑니다...화이팅 하세요..
감동입니다. ㅎㅎ
13개월차 남매둥이 아빠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견디세요.. 견디는 것만이 답입니다.
(저희 아가들도 XX맘 + 압타밀에서 ㄷㅂ하트 + 압타밀로 가면서 좀 편해졌습니다.. )
저희 아이도 다른 분유 먹으면 계속 설사해서 백일정도 까지 산후조리원에서 분유 사다가 먹였습니다.
지금이 진짜 효도하는 중입니다ㅋ
그리고 육아를 부인이 하시는거면.. 주말에 부인 혼자 외출시켜주세요. (요즘 상황이 좀 그렇긴 한데.. )
친정이라도 혼자 가게끔... 우울증 예방에 도움 될겁니다.
근데 토는 정말 문제되는건 아니에요
분수토 같은게 잦다면 모를까..
저희애도 이제 60일인데 물론 애기마다 다르지만 이젠 6~7시간씩 자줍니다ㄷㄷ
시간이 모든걸 해결할거에유ㄷㄷ
그리고 남편분이 이렇게 관심가지시는것만해도 와이프분 입장에서는 고마울겁니다ㅎ
글고 저희는 A2분유 먹이는데 단가가 쎄긴하지만 좋긴 한거같아요ㄷㄷ
나중에 함 바꿔보세요ㅋㅋ
응원합니다 멋진아버님ㅋㅋ
아내를 위해주시는 마음도 참 멋지시네요.
분유는 보통 똥잘싸냐 안싸냐의 문제로 바꾸더라구요.
6개월전 제모습이군요.
젖병은 이것저것 써봤는데 토하고 그런 배앓이에는 닥터브라운이 갑입니다
다른 배앓이방지 젖병도 종류별로 써봤는데 저놈이 대장이에요
다만 세척이 불편하죠.
자녀가 젖병수유 하는걸 보니 궂이 엄마젖과 느낌 비슷하다는 모유실감 아니라도
살 먹긴 할 거 같네요.
모유실감 젖꼭지가 좋다는데 이시국에 더블하트라 저도 찾아보니 비슷한 제품으로
국산 모윰젖꼭지가 있습니다. 이 제품이 닥터브라운 와이드넥에 호환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썼습니다.
분유먹고 토하는건 잠깐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젖병을 바꾸시게 될텐데
지금은 네덜란드 제품이라는 유미젖병을 쓰고 있습니다.
배앓이방지고 괜찮은 편인데다 씻기가 편해서요.
분유는 와이프가 정하시는거라 결정권이 없으시겠지만
저도 지금 후디스 산양분유 먹이는데 진짜 가격이 장난아닙니다.
보통 국산 분유들 보니 일반분유 > 유기농 > 산양분유 순의
가격을 자랑하더군요.
솔직히 가능하다면 일반분유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스틱이나 액상분유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트름을 잘 안해도 20분 정도는 안고 있어야 토를 안할테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누워있을때가 제일 편할때니까 지금을 즐기심이 ㅎㅎ
전업주부고 나발이고 절대적으로 힘든 시기에요.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같이 굴러야 의지가 되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변이 딱딱하게 나와 대변볼때 고통스러워 하더라구요. 다른거 한번 먹여보자 하고 바꿨더니
대변도 잘보고 오히려 싼게 더 잘 맞더라구요. 분유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ㅠㅠ
저도 한 아이의 아빠로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이 키워보니 정말 제가 스스로 큰게 아니고, 부모님 헌신의 결과라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첫 아이는 4살이고, 둘째 기다리고 있는데 둘이되면 어떨지 벌써 궁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한동안은 더 고생 하시겠지만 곧 리턴이 있을겁니다. 좀만 참고 버티시면
참 잘했다고 생각 하시게 될거에요. 화이팅이에요!
토안하는데 수급이 진짜 힘들어요ㅠ
100일지나면 바꿔야할듯요ㅠ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고 애들은 어느샌가 무럭무럭 크더라구요..
힘내십쇼!! 파이팅!
토하는게 문제면 젖꼭지랑 젖병을 바꿔보시길
힘들면서도 젤로 행복할때... 즐겁게 고생(!)하세요~~~~^^
아직도 클려면 멀었지만 ㅠㅠ
잘 먹고
잘 싸고
3가지만 잘해도 효도하는 시절이죠.
가끔 웃어주는 미소가 모든 것의 보상...
힘내세요. 금방 지나가요.
빈말이라도 서로 위로 한마디씩 하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와이프 수면 시간 보장해주려고 , 퇴근하고 새벽에 보초섭니다
그래도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총각때 못느낀 행복이에요
우리 마누라 우리딸 사랑한다 ~!!
아무튼 와이프 애지중지 했는데. 악.
다시 그때 맘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초심을 쪼금 잃은것 같은 제 모습이 한탓 스럽네요. 그땐 진짜 와이프가 세젤예였는데. ^^
그냥 토를 많이 하는 시기예요. ㅎㅎ 힘내세요^^
위에 젖병을 비롯해서 조언해주신 것
당근마켓에서 다 샀습니다~
일단 한번 먹여볼게요.
정말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조금만 천천히 적게 먹여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