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탯줄 잘랐습니다. 둘째도 아들인데, 첫째때는 탯줄 못잘랐는데 여기는 자르게해주네요.. 첫째때랑 느낌이 너무 다릅니다.. 와이프한테 고맙고, 첫째한테는 좀 미안하기도하네요.. 이시국에도 역시 신도시의 산부인과는 풀방에 사람이많네요 아무쪼록 둘째아빠되었습니다. 이제 묶어야겠죠...?
네.. 잘울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진짜..
첫째때는 못들어봤거든요..
이제 이름을 뭘로할지를 고민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딸 가질 때 까지 화이팅 하세요~~~ ^^
건강하게 자라라 아가야~ 행복이 언제나 너와 함께할거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