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국가에서
안보는 지들이라며 소리내던 놈들이
선거를 위해 북한에 돈줄테니 총쏴달란 놈들이 있었습니다.
그 눈 높이로, 그 범위에서 상상하면,
참 많은 상상이 가능하죠.
저게 사실로 밝혀지기 전에 누가 저런 의혹을 제기했다면
미친놈이라는 둥, 역풍 불거라 했겠죠.
저 사건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을 정도니...
저는 좀 더 상상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상상력은 반드시 나중에 물증과 증거가 하나과 되어야 힘이 생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