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개학 연기군요 ㅠㅠ
사실 이정도 상황이면 보내고 싶지도 않긴하지만..
맞벌이 부부라서, 앞으로 계획이 막막하네요.
새로운 유치원이라, 적응기도 필요해서 그때 일주일 휴가 쓰려고 했는데..
이번 연기로 휴가를 쓰고, 또 개학할때 휴가를 쓰면 꼰대들이 눈치 주겠네요.
아니면
부산에 계신 부모님댁에 잠깐 데려다 줄까 하다가... KTX도 위험하고, 부산도 지금 심상치않고..
휴..가슴이 턱턱 막히네요.
결국 개학 연기군요 ㅠㅠ
사실 이정도 상황이면 보내고 싶지도 않긴하지만..
맞벌이 부부라서, 앞으로 계획이 막막하네요.
새로운 유치원이라, 적응기도 필요해서 그때 일주일 휴가 쓰려고 했는데..
이번 연기로 휴가를 쓰고, 또 개학할때 휴가를 쓰면 꼰대들이 눈치 주겠네요.
아니면
부산에 계신 부모님댁에 잠깐 데려다 줄까 하다가... KTX도 위험하고, 부산도 지금 심상치않고..
휴..가슴이 턱턱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