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구시민 경북도민을 향해선 “마음 같아서는 한달음에 달려가 대구·경북의 시민들을 위로해드리고 현장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싶다. 뭐라도 두 팔 걷어붙이고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하지만 저의 현장 방문이 혹여나 지역 사회 감염 우려를 더하고, 현장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섣불리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575
하지만 추경은 안쥼 그리고 안갈꼬야
대구 사람을 개호구로 보는데 왜 이렇게까지 밀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주둥아리만 놀리지 말고
대구시장은 당대표 오니 극진한 의전에 신경쓸테고.
의원nono 그냥 후보입니다.
안된다고 하는지 이런 정치상황이
끔직하네요
신천지 교도들 손 잡고 한 분 한 분 위로를...
그럴 때 마스크 쓰는 건 예의에 어긋나니 마스크 필히 벗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