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31번째 환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보건당국에서 휴대전화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조사한 결과 이분이 청도 대남병원에 갔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에서는 청도가 고향인 신천지예수교 교주의 형 장례식이 이달 초 치러졌다. 이 관계자는 “중국에도 신천지 지회가 있는데,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에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참석한 게 아닌가 추정된다. 31번째 환자의 출발이 거기”라고 말했다. 오리무중이었던 31번째 환자의 감염원이 중국발일 여지를 열어둔 셈이다.
아직 에측하는 한겨레기사고 오늘 중대본 발표를 들어봐야겠네요...
아래 누가 올리신 기사보니 신천지가 코로나와중에 중국 포교하고 다녔다던데...
어휴...진짜...(심한욕)
새벽에 pd수첩 신천지편 봤는데 저는 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제대로 살지 왜 야리꾸리한 종교에 의지하는지~~~
킹덤 느낌나네요
이 사람들 기본이 거짓 은폐 엄폐 이런건가봐요...
답답하네요. ㅋ
교주 살아 있나요? 새벽에 본 pd수첩 영상이 2007년도던데 그때 나이가 77세...이던데요.
청도가 교주 고향이라 신천지인들에게 빛의 성지. 뭐 이렇다네요...
제 생각에도 저기가 근원지고 확산된게 대구로 보여집니다.
코로나 사망자 나온게 저기죠..
장례식장이면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1.31~ 2.2 까지 장례식을 치뤘나봅니다. 여기가 연결점일 수도 있겠네요.
성경에 거짓말하지말라고 안써있니요
이만희 입니까?
ㄲ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에교주라니
저능아들이나 신천지믿는듯
역시 현실이 더 스펙타클....ㄷㄷ
암튼 교주가 걸려서 사망해야
신도들이 검사 거부 안하고 포기하겠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