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부인, 내사 대상자 아니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김건희씨가 내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스1
경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48)가 주가 조작 의혹으로 내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경찰의 ‘수사첩보 보고서‘를 인용해 경찰이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김씨 등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권 회장이 주식시장의 ‘선수‘로 통하던 이모씨와 결탁해 주가를 조작하고, 김씨는 주가조작의 밑천을 댄 속칭 ‘전주’로 참여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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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히기 위한 yuji 상황이 계속 될런지.. 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e4a5f63c5b64d860fcd3cc6?utm_hp_ref=kr-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