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뜬 내일자 칼럼입니다.
요약)
1. 왜 安이 귀국했는지 모르겠다.
2. 행복한 국민...3대 지향점 어쩌구는 '누구나 하는 얘기'고.
3. 文정부의 폭주 바이러스를 저지하러 복귀했다는 얘긴
'누구와 언제, 어떻게'가 없어 공허하다.
4. 보수통합은 함정이고 혁신이 먼저라는데
여전히 '어떻게'가 없다.
5. 이러다 번지 수 잘못 찾은 '조계종 육포'가 될지 모른다.
한국일보 논설위원의 뼈아픈 일침이긴 합니다만
사실 그의 뜬구름 잡는 스타일은 이미 수많은 국민들이 다 알고있는 얘기죠.
그 공허하고 본인도 모르는 '혁신'은 대체 언제, 어떻게 등장할지 기약도 없습니다.
슬슬 주류 매체들의 환멸이 느껴집니다. ~ㅎ
'찰스! 개누리 중심 개보수 통합 똥차에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