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jkstra님 누가 봐도 고의죠.. 그간의 행보를 보고도 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jnote0504
IP 59.♡.210.132
01-20
2020-01-20 2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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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그냥 철수 도망가는 짤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웃고 넘기는 거죠 ㅎ
Dijkstra
IP 125.♡.125.15
01-20
2020-01-20 2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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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청소님 고의든 실수든, 조그만 해프닝 정도로 넘기고
육포보다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 해야쥬
RMCF
IP 110.♡.68.184
01-20
2020-01-20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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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이런게 소소한 웃음거리로 넘기는거죠
yaharii
IP 61.♡.253.104
01-20
2020-01-20 2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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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모든 불교 신자를 우롱하는 행태인데, 결코 조그맣다고는 생각 안되는데요..
IP 211.♡.2.99
01-20
2020-01-20 2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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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경향이 '여당지'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미안
IP 121.♡.250.86
01-20
2020-01-20 2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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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그런데 명절선물 일반기업도 받는사람, 상품별로 다 구분해서 실무자가 검토하고 결재라인 통해 조정하고 확인하고 해서 보내는건데 저런 실수?가 나온다는게 쉽게 이해가 되질 않아요. 자한당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거죠. 저런 것도 클리어하지 못했다면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소소한 웃음거리로 넘겼으면 좋을 듯요
누가 봐도 고의죠.. 그간의 행보를 보고도 실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육포보다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 해야쥬
모든 불교 신자를 우롱하는 행태인데, 결코 조그맣다고는 생각 안되는데요..
경향이 '여당지'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습니다.
불자한테 육포 선물이 별게 아닌게 아닙니다..
종교모독이에요 ㅋ
실수라도 문제고, 의도적이라도 문제고..난국이네요
황교안이나 그 배경인 전광훈이나 극렬 개신교 세력이죠.
일부러 조롱하려고 보냈다에 한표 겁니다.
크리스마스에 십자가 분질러서 보내면 소소한 웃음거리로 넘길 수 있을까요?
"샴푸 안보낸게 다행이다."
정말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