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데일리 배송주소를 잘못 쓴 비서실의 문제라는 얘긴가요? 아니면 제대로 된 주소를 받고도 배송업체가 착오를 저질렀다는 얘긴가요? 책임소재도 모호한 참 '정치적인' 사과문입니다.
자꾸 몰라서 실수 했다는데..
자기 이름은 아는지 궁금함..
이런 드립 좋아요... 아재동지님 ㅋ
솔직히 맘속으로는 불교 개무시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은..
거짓말이 DNA에 세겨져 있는 듯
진짜 최고 책임자면 내책임이다라고 하고 사과했을겁니다.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왜 실수가 아닌 것으로 확신이 드냐면 그게 자일당 평소 모습이니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