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구내님 궤변이시네요. 전 극단적인 동물 보호론자도 아니고. 채식주의자도 아닙니다. 다만 살기위해 동물을 먹더라도 윤리적으로 살육해야한다는 관점에 동의 할 뿐이에요. 여기에 소고기 닭고기 먹지마라는 얘기가 왜 나오고 풀도 불쌍하니 먹지 마라는 극단적인 얘기가 왜나오나요..
그리고 '예기' 가 아니고 '얘기' 입니다. 님 ‘얘기’는 앞뒤가 안맞아요 음식에 감정이입하지마라고 하면서 지금은 또 불쌍하고 잡아서는 안된다고 라고 하고. 고작 음식일뿐이라고 얘기하면서 말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단지 음식일뿐이니 ‘오르톨랑’같은 잔인한 요리도 비난해서는 안되고 일본의 돌고래사냥도 비난해서는 안되겠죠. 동물은 그냥 동물일뿐이고 음식은 고작 음식일뿐이니까요..
신용거래
IP 175.♡.106.89
01-21
2020-01-21 2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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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내님 인간도 음식이였습니다
현재 환경문제도 동물을 단순 식재료로만 보는 시각. 대량생산이 매우크게 작용했습니다 감정적존재. 그리고 환경보호적 존재로 보아야 할 시대입니다.
신용거래
IP 175.♡.106.89
01-21
2020-01-21 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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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내님
현시대는 필요이상의 살생이 진행되고 있는건 펙트입니다 현재 육류섭최량은 기호성 섭취의 연장선입니다
저거 한 마리로 동네 사람들 다 한입씩 하더군요
이런 논리라면 일본의 돌고래 피바다 사냥도 옹호되어야 하겠죠..
동물에 대한 존중이 인간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맞죠. 불필요한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도축하는 것도 멈쳐야 하고 그것과는 반대로 동물을 인간과 비슷한 윤리와 애정의 잣대로 대하는 분들도 그렇고요. 아! 자신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등 자신의 것에까지 뭐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
그런 논리라면 소고기 닭고기 뭐라도 드시면 않되죠...풀뜯어먹고사는것도 풀도 불쌍한겁니다
궤변이시네요. 전 극단적인 동물 보호론자도 아니고. 채식주의자도 아닙니다.
다만 살기위해 동물을 먹더라도 윤리적으로 살육해야한다는 관점에 동의 할 뿐이에요. 여기에 소고기 닭고기 먹지마라는 얘기가 왜 나오고 풀도 불쌍하니 먹지 마라는 극단적인 얘기가 왜나오나요..
그리고 '예기' 가 아니고 '얘기' 입니다.
님 ‘얘기’는 앞뒤가 안맞아요
음식에 감정이입하지마라고 하면서 지금은 또 불쌍하고 잡아서는 안된다고 라고 하고.
고작 음식일뿐이라고 얘기하면서 말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단지 음식일뿐이니 ‘오르톨랑’같은 잔인한 요리도 비난해서는 안되고
일본의 돌고래사냥도 비난해서는 안되겠죠. 동물은 그냥 동물일뿐이고
음식은 고작 음식일뿐이니까요..
인간도 음식이였습니다
현재 환경문제도 동물을 단순 식재료로만 보는 시각. 대량생산이 매우크게 작용했습니다
감정적존재. 그리고 환경보호적 존재로 보아야 할 시대입니다.
현시대는 필요이상의 살생이 진행되고 있는건 펙트입니다
현재 육류섭최량은 기호성 섭취의 연장선입니다
영물을...
저거 영상보시면 알겠지만
거북이는 저나라에서 닭같은 존재입니다
가장 흔하고 저 주민들을 지탱하는 수입원이자 음식이죠
일본처럼 특이성을 추구하려고 고래잡는 개념이 아니에요
저들의 눈엔 소고기 잡는 우리가 더 짐승처럼보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정도의 차이와 함게
둘다 잔인성을 인정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