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두고 "국민을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있다"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기자회견이랍시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능멸하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그들은 우리를 얕잡아보고 우리를 그저 한낱 노리개 취급할 것"이라며 "세상은 북한체제와 비슷한 전체국가로 전락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떨치고 일어나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 저항권을 강력히 발동해야 한다"고덧붙였다.
김 교수는 "청와대에서 사악한 저들을 끌어내리기 위한 합법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한심한 야당이지만 뒤늦게 통합하고자 노력하는 신당에 우리 국민들이 압도적인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지켜온 우리의 소중한 나라를 계속 이어갈 우리 후세를 위해서라도 분연히 일어나 세상을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나라로 하루빨리 다시 되돌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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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욕밖에 없어서 그냥 패스합니다.
YS를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시원했으니깐요...등등은 빼고요
YS나 DJ나 아들들은 그냥 자숙해야죠
딱 자한당..
김 교수는 "청와대에서 사악한 저들을 끌어내리기 위한 합법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한심한 야당이지만 뒤늦게 통합하고자 노력하는 신당에 우리 국민들이 압도적인 표를 몰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임덕에 일조했죠
/Vollago
그래서 소통령 놀이했냐?
....검색해보세요
그분들의 아들들은 조용하게 있는 것이 좋다고 봐요
김대중 대통령 재직 중 2002년 5월 최규선 게이트 불법 뇌물 자금 수수에 연루되어 구속되었으며,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에 '홍3게이트(뇌물3형제)'라는 말이 떠돌기도 하였다...검색해보면 이런 것들 뜨죠
돌아가신 부친 생각 좀 하시죠.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765973_30717.html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978852_30717.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73184_28802.html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620314
https://news.joins.com/article/3533734
건국 이래 최대 권력형 금융 부정 사건으로 꼽히는 한보사태와 직접 관련이 있는 분 이죠
문민정부 초기 부터 청와대 실세로 군림하며 한보그룹으로 부터 뇌물을 받는 정경유착으로 5조원대 금융권 불법 대출을
가능하게 해 준 몸통..한국 IMF 금융위기를 불러온 발단이자 주요 원인 중 하나가 한보사태 입니다
YS 금융실명제? 정작 소통령은 배후에서 기업들에게 뇌물 수금,이권개입하며 차명계좌로 돈세탁해 정치비자금 조성하고 다녔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와 상당 부분이 유사해서 내부고발자가 없었으면 정권 차원에서 덮었을 사건이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자 범죄자
이거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