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man님 2000년경 영천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초소에서 중간교대(당연히 수칙위반)하는 초병을 기다렸다가 제압한뒤 총기를 탈취한... 부사관중 용의자도 있었으나... 결국 총기는 총열이 잘린채 파출소벽에 세워진게 발견되고.. 결국 범인은 못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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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mble
IP 49.♡.197.164
01-14
2020-01-14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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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생활 하던 곳에도 저런 장교 하나 있었다는.. 경계 근무자들 총기 시건장치의 열쇠를 슬쩍 훔쳐가서는 다음날 아침 툭 던짐.
초소에서 중간교대(당연히 수칙위반)하는 초병을 기다렸다가 제압한뒤 총기를 탈취한...
부사관중 용의자도 있었으나... 결국 총기는 총열이 잘린채 파출소벽에 세워진게 발견되고..
결국 범인은 못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계 근무자들 총기 시건장치의 열쇠를 슬쩍 훔쳐가서는 다음날 아침 툭 던짐.
창고 끌고가서 줘 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