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를 봤는데 마빈 천이라는 연세대 출신의 최초 아시아계 학장... 한국이름 천명우... 왜 예일대가 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있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기사를 보니 센프란시스코 출생이라고 하니 한국'인'은 아닌게 맞나 보네요. 기사에 국적은 명기가 안되어 있지만 한인이라고 하니 아래 댓글처럼 한국'계'인 것 같네요.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220937&referer=
삼성에서 주는 호암상도 받으신거 같고.. 나경원 아들 연구 비용은 삼성에서 주는거였고.. 참 삼성 사람들 바쁘네요
마빈 천을 파보는 게 더 빠를 듯
진짜 꼼꼼하네요.
이것들.
https://mnews.joins.com/article/21710625#home
재미교포, 중2때 한국들어와 연대졸업 후 유학
검은머리 외국인
아내는한국인
소름 끼칠 지경입니다.
한국말도 졸라 잘하시든데...
그리고 부인도 한국말 잘하시고 ㅋㅋ
샌프란에 젊어서 가서 그런건지???
나비효과!
아무리 생각이 짧아도... 대통령과 총장을 동급으로 놓는 짓은 안할터인데.... 뭐 고졸 총장 진술로 없전죄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시야에선 그리 보일 수 있다 싶습니다만
관련된게 워낙 많다보니 그중에 터진것 뿐인지
참 엮이고 엮이고 엮여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46435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