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랩터 데이노니쿠스 미크로랩터 시노사우롭테릭스 콤프소그나투스 안키오르니스 갈리미무스 오비랍토르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털 안 달림) 트리케라톱스 모사사우루스(사실 얘는 공룡이 아니라 해양도마뱀) 카이홍 아르카이옵테릭스(시조새)
조류를 정의하는 신체구조 특징이 같다고 합니다....
티라노 사이즈에 전신 깃털이면 자기체온으로 쪄죽기(?) 좋다더군요. 다 자란 후에는 깃털이 남더라도 대충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수전전대 쿄류져)에 나오는것처럼 부분적일 것(뒤통수의 노란부분이 깃털에 해당)으로 연구결과가 나온다고 하고요.
주요 학설 중의 하나가 애무용... ㅋㅋㅋ
사실 정확한 용도는 지금도 논란 중인 사안입니다.
저런 공룡은 인정 못합니다!
쥬라기공원은 개구리가 아니라 닭이랑 조합했어야...(리메이크 가나요??)
FSS의 걔들같네요.
한국인은 공룡의 후손을 가장 맛있게 조리해 먹는 민족이며, 오늘 밤에도 공룡의 고기를 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말장난아니에요 검색해보세요
신기하네요. 어떻게 피부색이나 털색은 지금까지 남아있었나요?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161122601006
"색소를 함유하고 있는 멜라닌소체"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 파충류가 더 커지고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