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은 첫 아이낳고서 시작이였죠
내가 알던 어여쁜 처자가 아니였습니다
요새는 와이프가 손만 올려도 움찔해요..
여러분 동거해도 안보여줄 사람은 끝까지 안보여줘요..
뭐냐구요..?
호...호..ㄹㅇ .. 본모습이요
내가 알던 어여쁜 처자가 아니였습니다
요새는 와이프가 손만 올려도 움찔해요..
여러분 동거해도 안보여줄 사람은 끝까지 안보여줘요..
뭐냐구요..?
호...호..ㄹㅇ .. 본모습이요
뜨끔... 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흠흠... 제 이야긴 아니구요. 등판 몇대 맞는 건... 매맞는 거 아니죠? 손자국도 나고 조금 뻐근한 정도는...
남편도 연인의 축에 넣어주면 안되는걸까요.. ㅠㅠ
제 얘기가 ㅠ.ㅠ
결국 사냥 당하셨군요..
천상여자인줄말 알았던 여친이
와이프가 되니 호랑이로 변해서 손만 치켜 올려도 난 무섭다
이거죠?
어쩌겠어요. 밥은 먹고 살아야죠.
낮져밤져로 바뀌셨단 거죠?
지금까지 아파서 뭘 먹지를 못하겠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의 폭력을 웃어넘기는 경향이 강한건 사실이에요. 실제로 맞으면 밖에서 이야기도 못하니까요. 신고도 못하고...
자다가 가끔 발로 차입니다. 음..... 물론 잠꼬대겠죠.
물론 꿈속에서 대상이 저일 수는 있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