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한국당 쪽 "황 대표 결단만 남아"
험지 논란에 피할 방법 없다 판단
이낙연과 '빅매치' 가능성 높아져
한국당은 황 대표와 함께 당 지도급 인사들이 수도권 험지 출마에 동참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고향 땅 영남보다는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어렵겠지만, 당의 지도급 인사께서 고향에 안주한다면 정치인으로서의 미래는 아마 닫히고 말 것”이라며 “지도자들이 모두 수도권에 모인다면 대형 쓰나미를 일으킬 것이다. 지도자답게 대국적인 행동을 기대해 마지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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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로 깨지냐가 관심 포인트 같습니다.
사지로 몰리는 황씨 좀 불쌍 ㅋ
아파트 반장 깜냥도 안 되는 인간이
/Vollago with iphone 8+
황당대표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기레기가 기레기 기사 썼네요.
(거짓말이 습관화된....)
회사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한거라면 서슴치 않는....
여지껏 보인 모습 보면.
그리 투지 넘치는 인간도.
철학이 있는 인간도 아니죠.
그저 권위에 기대는 기회주의자 일뿐이죠.
말 그대로 졌잘싸라는 와꾸가 짜여질 가능성이 있잖아요.
험지출마한다 해놓고 꼬리 말고 강남 3구 들어가서 줘 타지고 떨어지는게 진짜 제대로 명줄 끊어놓는 건데요.
한 번 더 꼬아서 생각하면
졌잘싸 하고 계속 자유당 대표 하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태극기가 종로 돌아다니면서 황교안 지지 시위 해줄테니
이번엔 안하려면 뭘하지?
삭발에 단식까지 했는데...
한번에 처리 할 수 있어서요.. 영원히 은퇴 시켜줄텐데
특정파에 책잡혔으면 모를까... 아니면 낙선해도 얻을게 있다면 모를까...
되면 초반전
아님 말고 식 인것 같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