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안쓰고
신고만 하는 아이디가 따로 있습니다.
조를 이뤄서 활동하고
희한하게 퇴근 시간이 되면 활동이 줄어듭니다.
신고용 아이디는 가입일도 몇 달 안쪽이 대부분입니다.
친 민주당, 친 문재인 성향글은 100퍼센트
신고한다고 보면 됩니다.
글 내용의 지엽적인 부분을
억지로 빌미 잡아 신고 사유를 만들고
관리자는 그에 동조해 기계적으로
회원을 잘라냅니다.
거의 2년간 그 작업이 진행된 끝에
결국 친여 성향 기존 회원들은
몇 남지도 않게 됐죠.
제발 인터넷 여론 조작
바이럴 마케팅 업체
이놈들 좀 작살냈으면 좋겠습니다.
총선 앞두고 얼마나 설칠런지.
한국 사회를 갉아먹는 해충들 으으
메모된사람 쓴글보니 아질게나 굴당에 글쓰더군요
지금 대기중인 아이디와 열심히 세탁중인 아이디가 꽤 보이죠.
요즘 클리앙 상태로 봐선 님 댓글도 위험합니다 ㅎ
첨부 이미지 댓글처럼 의혹을 제기해도 삭제 당하는데요 ㅎ
클리앙이나 별 다른것이 없는 사이트였는데..
지금 가면 놀라게 되요.
정상적일 것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였다고 생각합니다.
불펜도 후방글이 넘실대면서 먼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 김장담근거라고 봅니다
네임드.놀이..(띄워주는.서포트.들도.같이.활동)나..
친목질로....
친해진...다음....
예전...
공감글..탑.티어..유저....
더.레프트..님때...처럼...
선거철.만..되면...
등에...칼..꼽는..작전이겠죠..??..
마피아..게임의....
마피아..역할..처럼...
클량에서도...
마피아...활동...
실재로는 결국 자한당 쪽으로 팔이 굽는 거 보면 정말 웃기죠.
그 외에 알려져 있지 않은 수많은 기업이 스폰을 대고 있지 않나 추정해봅니다.
물론 삼성 지분이 젤 많겠지만요..
대가리가 그놈들이니 민주당성향 유저들이 아주 눈엣가시 같았겠죠...
그냥 저기는 여론이 하나가 아니라 잡탕스러운 곳이라 보면 됩니다.
지금 저기서 친여당, 친정부 발언하면 까이는 거도 알지만 반자한당 소리해도 아무 문제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친자한당 발언 역시 친민주당 만큼 까이고요.
클리앙과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어디에 장악되었다 하기 힘든 곳입니다.
그 이후로도 불펜은 친민주는 아니라도 항상 반새누리 기조는 강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여기 보면 다른 분들도 엠팍이 동아일보 소속이라 당연히 반민주당 분위기라고 하는데 반민주 분위기로 급격히 넘어간건 작년 여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지명부터입니다.
이번 정권 들어서부터 나빠지기 시작했지만 그건 정부여당이 욕을 더 먹는 이치와 불펜 주연령대인 20~30대 남성들의 반페미 성향이 결합된 이유가 크고요.
지난 대선때만 해도 완연하게 문재인 대통령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습니다.
수십명 부대를 인솔하며 문재인에 토만 달면 없던 신고사항도 만들어 회원들 보내버리던 즐거운인생 아세요? 네바다 아세요? 거인의자존심 은 아시나요?
감사와 존경을 담아 자음으로 메모 저장합니다. 감사감사요
요즘도 불펜 활동하시면 이 글 내용과는 다르게 저 위에 스샷에 아이디들 멀쩡히 활동하는 사람인거 아실텐데 그건 그냥 넘어가시나요?
우리편의 착한 거짓말이라서요? ㅎ
템파 화이팅
감사합니다. 두명 다 기록해 두었습니다.
총선 때 활약상을 지켜보죠.
어? 아직 선거 전인데, 아이디를 이렇게 날리시네요?
근데 그 인간이 지금 본문대로 똑같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질려버린 사람들도 대단히 많아요. 툭하면 당직자란 말이 나오는 이유도 그렇구요.
오히려 즐거운인생 때문에 저렇게 됐다고 쓰는게 맞을텐데요. 아, 패거리들하고 죄다 여기에 정착했으려나?
최근글이 다 갈라치기 유발글
인증감사합니다
김어준 공격하던 분
그것은 방송 초반에 전략적으로 ‘안티페미’를 표방하는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9091300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981348CLIEN
그 기계적 규정이 발전해 온 과정을 보면 사실 그게 다 어그로나 베충이들을 걸러내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고.
그런데 문제가 된건 SNS를 통한 가입을 허용하던 시점이었나 그럴 겁니다. 일단 어그로를 걸러내고 영구정지 시켜도 한달만 지나면 다른 곳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가입하니 이들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았던 거죠. 한달만 지나면 이전 가입정보는 삭제되고 새롭게 가입하는 겁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보다시피 그 "기계적 관리규정"을 거꾸로 이용해 일반 유저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관리자는 규정을 그대로 적용한 것 뿐이죠. 그렇게 썰려나간 유저들은 베충이들과 달리 다시 돌아오지 않고.... 그렇게 정상 유저들이 떠난 자리는 베충이들로 빠르게 채워졌죠.
읍참마틴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한때 류현진 통역을 했던 마틴김이라는 사람이 책을 냈는데, 야구관련 책이니 엠팍에서 그 책을 증정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때 저자였던 마틴김이 불펜에 인증하고 인사했다가 광고로 징계받았죠. 실제 그걸 신고하는 유저가 있었다는 겁니다.
기계적 관리규정을 원하는 분들...징계규정을 더 강화하길 원하는 분들....그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대천사는 분이나 복스나 관리자가 왜 안쳐내냐고 하겠지만 규정을 지키는 한에서는 방법이 없는 게 사실이고, 또 규정을 강화하면 그게 거꾸로 일반 유저에게도 독이 되는 겁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불만인 반말규정 같은 거....그런 거 엄격하게 적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칩니다.
커뮤니티 관리는 내부 유저들이 적극적인 빈댓글과 신고를 활용하되, 관리규정에는 어느정도 유연성을 두는 편이 나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떠나간 정상적인 유저들이 제법 되지요 저도 기계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고로 기존 유저 떠나게 한것도 사실이고(운영자의 기계적 처리)
바이럴이 한 몫 한것도 사실이죠(정치글만 꾸준히 쓰는 유저)
복합적으로 작동되었다고 봐야죠.
이 한 글에 몇분이 나타나시는 건지^^ 2012년 아이디...
서로서로 공감 누르며 글 노출 위해 적극적이시네요.
클리앙이랑 딴지 두곳 말고는 포기
쓰리아웃인가
여튼 여기 벌레들 많이 왔네 이런 글 달면 일반 유저 벌레취급으로 신고 --;;
요즘도 그거 받아주려나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관리자의 태도입니다.
관리자가 부화뇌동하는 순간, 그 커뮤니티가 망가지는 건 과학이죠.
관리자가 저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뭘까요? ㄷㄷ
사이트 자체가 동아 계열이니까요.
신고 목록보면 활동명이 동일하고 특히 성향도 확실하지요
반민주당 토왜당 지지하는 글은 신고 절대 안함
유심히 헛보셨네요. 엠팍 공지보면 신고는 1일 1회, 1주 2회 제한입니다 ^^
아 그래서 민주당 열성지지자들이 서로 신고사항 분배하고 멀티계정까지 돌리다가 적발된적은 있죠 ㅎ
물론 저쪽에서 본문의 내용이 안발생한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렇게 보면 이곳도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관련해서 맹목적이고 편중된 반응만 용인되거든요.
중점은 수칙을 어겼느냐 아니냐지, 누구를 지지하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욕하는 건 좋고 누가 욕먹는 건 싫다의 편중성이 바로 내로남불이죠.
물론 본인의 옳고 그름에 따라 저런 호불호가 생길 수는 있지만. 그게 수칙을 어길만큼 도를 넘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저울마냥 양쪽에 올려 놓고 내로남불 타령 전에 아무리 빠는게 똑같아도 입에 똥넣고 빠는지 사탕 넣고 빠는지 정도는 구분 하세요.
저울은 똥이든 금이든 무게만 같으면 같다고 하지만 사람한텐 상식이란게 있으니까요.
어차피 모든 것은 의미가 있고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상식이 누군가에겐 몰상식이고 비상식이며, 그게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겁니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게 훨씬 많은 게 이 세상이고 무수한 답이 존재하는 게 이 세상입니다. 회원 님의 상식은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에게 똥 넣고 빠는지 사탕 넣고 빠는지 정도는 구분하세요라는 권위적이고 오만한 어조로 말할 수 있는지 몰라도, 제 상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설명했는데 이해 못하시면 어쩔 수 없고요.
님같이 본인 논리로 본인 글을 부정할수 있는 글을 보면 이해가 잘안되긴 하더라구요. 본인이 쓰고 본인이 모르나 싶어서요.
누가 누구한테 뭘 알고 편해지려고 한다느니 비겁하다느니 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무례함은 무식한 거지 용감한 게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건방진 소리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더 하세요. 본인의 말이 근거 하나 없는 주장임을 인지 좀 하시고요.
'신고만 하는 아이디가 따로 있습니다. 조를 이뤄서 활동하고 희한하게 퇴근 시간이 되면 활동이 줄어듭니다. 신고용 아이디는 가입일도 몇 달 안쪽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본문에
'제가 보기에도 내로남불 같네요. 물론 저쪽에서 본문의 내용이 안발생한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렇게 보면 이곳도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관련해서 맹목적이고 편중된 반응만 용인되거든요.'
요렇게 쓰시고 수칙이니 삶이니 가치니 상식을 논하시고 참...
수칙 중요한거 알고요. 왜 일부러 수칙을 들먹이시는지는 알겠는데요. 쌩뚱 맞잖아요.
최소한 클리앙에 조직적으로 신고 아이디들 다량 만들어서 글들 신고 삭제하는 활동들이 있고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일 또는 그런것들이 의심 되는 상황이라도 있어야죠.
클리앙 편중성을 일부러 꺼내 올려고 수칙을 들먹이시니까 논리가 안 맞으시다고요.
아직 이해가 안되시려나? 수칙 들어서 편중성을 이야기하면 객관적 중립, 합리 이런게 보장 되나요? ㅋㅋ
안 맞는걸 가져다 놓았으니 제 리플을 확증편향으로 해석하려고
'어차피 모든 것은 의미가 있고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상식이 누군가에겐 몰상식이고 비상식이며, 그게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겁니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게 훨씬 많은 게 이 세상이고 무수한 답이 존재하는 게 이 세상입니다.'
이런 엉뚱한 소리 하시는거 아니시겠습니까?
본문 쓰신분께는
'중점은 수칙을 어겼느냐 아니냐지, 누구를 지지하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욕하는 건 좋고 누가 욕먹는 건 싫다의 편중성이 바로 내로남불이죠.'
삶속의 가치나 의미의 다향성을 논하신 분이 저런 판결문 같은 글을 쓰시고 말이죠.
그래서 본인이 쓰고 본인이 모르나 싶다고 썼었구요. 님말을 다시 돌려드릴께요.
'무례함은 무식한 거지 용감한 게 아닙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에게 건방진 소리하지 마시고 생각을 좀 더 하세요.'
그리고 당연히 서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생뚱맞게 근거 없는 주장 타령은 또 뭔지...본인은 아니시라는건가...ㅋㅋㅋ
저는 글을 읽고 댓글을 읽은 후에, 원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다른 분이 내로남불 관련 얘기를 쓰셨고 비슷한 의견을 단 겁니다.
이제와서 흐름 까먹고 댓글 내용으로 꼬투리 잡지 마세요.
뎃글들도 봤고 뎃글 흐름 몰라도 님글에 뎃글 다는데 아무 문제 없구요.
이 정도 썼으면 굳이 더 달아드릴 필요 없을듯요..
신경끄고 클리앙이나 잘지키는게 답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트 돈을 주고 사면 끝나는거자나요?
클리앙이 유지되는건 그래도 사이트를 안 팔고 지키고 계셔서 그런듯
사이퍼님 응원합니다
일단 메모~~
회원은 아니지만 그곳에서 시작된 글들을 자주 봤었는데...
요새는 영 아닌가 보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