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가 많아지면 그 세력을 악용하는 누군가가 있듯이 우리입장에서도 현명한 일본인이 늘어나는게 좋지 멍청한 일본인이 많아지는게 마냥 좋지만은 않을거 같습니다.
간좀좀내
IP 221.♡.32.209
01-12
2020-01-12 1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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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일본스러워서 정말 안심이네요
psd4209
IP 106.♡.186.178
01-12
2020-01-12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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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한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는 뜻인가요?
번역이 좀 애매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루체비스타
IP 175.♡.118.79
01-12
2020-01-12 1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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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shack님// 유라쿠쵸에서 기생충을 봤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보길 잘했다. 보고 난 후에 머리 나빠보이는 아저씨가 "조선인의 사악함을 잘 알 수 있군!"이라고 의기양양하게 큰 소리로 얘기하는 걸 보고, 정신이 썩었구나 싶었다. (영화를 제대로) 보는 법을 모르는구나 싶었다.
번역이 좀 애매하네요....
이런 느낌이에요.
조센징 영화를 애초에 보는게 웃기는 포인트네요
뭐.. 저걸 보고 조선인의 사악함을 느낄 정도면 대체 자기 나라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을 보고는 뭘 느낄지.
자기비하인 건가요.
일반인들은 그냥 없다고 느낍니다.
아베조차 극우귀족들의 꼭두각시의 한명일 뿐인데요.
일본 상류층 건드리면 자살당합니다.
구글링해보니 이런게 뜨네요...https://m.blog.naver.com/senatomatoma/221464539226
좀더 자세한 내용에 대한 링크를 주실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뭐라할 수 없는 기분이 됐다. 보길 잘했어. 영화가 끝난 뒤 바보같은 아저씨가 “조선인의 사악함을 잘 알겠구나!”리고 득의양양하게 큰 소리로 얘기하는 걸 보고 근성이 썩었구나 하고, 보는 방법을 잘 모르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번역해 봤습니다.
의기양양하게 큰소리로 떠드는걸 보고, (그 아저씨의) 정신머리가 썩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방법을 모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