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기부채납이 되어서 공공도로가 되었을때 얘기고, 사유지에 설치하는건 문제 없습니다. 다만 통행료 징수에 대해서는 허가 관련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IP 182.♡.146.124
01-12
2020-01-12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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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스님 아파트내 도로는 공도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사유지일 경우는 가능합니다.
한-라-산
IP 199.♡.104.239
01-12
2020-01-12 1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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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와작은바위님// 글죠? (기부채납 & 사유지)
IP 118.♡.233.69
01-12
2020-01-12 18: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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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스님 저기는 아마 사유지라서 저렇게 막은게 아닐까 싶네요
갱갱갱갱
IP 110.♡.55.106
01-12
2020-01-12 1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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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 // 당연히 아파트 사유지일 경우에는 법적으로 요금 수취가 가능합니다. 다른 길이 아예 없어도 그런데 이 경우에는 다른 길도 있으니 더욱 문제가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psd4209
IP 106.♡.186.178
01-12
2020-01-12 1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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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주민들 입장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처럼 택배기사들 지하주차장 못들어오게 하는 텃새 같은건 노이해...
낄끼빠빠
IP 211.♡.157.50
01-12
2020-01-12 1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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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이해갑니다 다만 잘못 들어온 차량들은 ㅠㅠ /Vollago
182.E320.24.14
IP 223.♡.188.204
01-12
2020-01-12 1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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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끼빠빠님 어차피 차단기에서부터 거를 테니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The_One
IP 39.♡.46.21
01-12
2020-01-12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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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끼빠빠님 이런경우 보통 같은 입구로 나가면 부과안하고 정문에서 후문으로 나가면 부과하는 방식을 쓸거에요
구름이여
IP 59.♡.117.203
01-12
2020-01-12 1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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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도 오래된 아파트 다 보니 요즘 아파트 처럼 차단기도 없으니 통과차량 장난 아니죠 그리고 근처 단독주택과 담하나 사이라서 주택 주민 그냥 주차해놓고 집에 가는 사람도 많아서 관리 사무소에서 머리 아파 하더군요 옆 아파트는 재래시장과 붙어 있어서 장보러 오는 차량들이 주차많이 해서 차단기 설치했다가 시장사람들이 하도 머라해서 차단기 열어놓고 있더군요
@닌자와작은바위님 입대위에 직접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주민 시장 보러 올때 마다 한마디씩 했는 모양이더군요 먹고 살려고 하는데 야박하다 어쩌니 저쩌니 시장가는 층이 연령이 높은 분들이 많아 이 이야기가 먹혀서 관리사무소에 어지간하면 열여주지 등등 이야기 하니 어쩔수 없이 열어 놓은 모양이더군요 그 열어 주라는 분들은 차량 운행이 많지 않으 연령이니 주차에 대한 불편을 못느끼고 나이 많은분들이 머라 하니 젊은 사람들은 큰소리 못내고 하는 거죠 지방이라 더 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차단기 있는데 항상 열어놔서 번호판 인식으로 싹교체했습니다. 외부차량이 너무 주차하고 옆단지 전기차가 아파트 공용전기로 충전한게 걸려서 그냥 가결이었죠
costa
IP 182.♡.45.155
01-12
2020-01-12 19: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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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 전에 대학생 때 살았던 아파트네요. 실제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통행료까지 받는건 좀 그렇지만 저 곳이 산자락에 위치해있어서 통행 차량이 많아서 입주민들이 불안하기는 했어요. 게다가 주차장이 항상 모자라는데 상가 주변 동들은 외부 손님들까지 모여서 주차가 거의 불가능했어요.
182.E320.24.14
IP 223.♡.188.25
01-12
2020-01-12 2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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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님 통행료는 명목상이고 실제로는 그냥 더이상 지나다니지 말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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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람들이 싫다고 마음대로 막을 수 없을걸요
아파트사유지일 경우는 가능합니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처럼 택배기사들 지하주차장 못들어오게 하는 텃새 같은건 노이해...
/Vollago
어차피 차단기에서부터 거를 테니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근처 단독주택과 담하나 사이라서 주택 주민 그냥 주차해놓고 집에 가는 사람도 많아서 관리 사무소에서 머리 아파 하더군요
옆 아파트는 재래시장과 붙어 있어서 장보러 오는 차량들이 주차많이 해서 차단기 설치했다가 시장사람들이 하도 머라해서 차단기 열어놓고 있더군요
시장에서 아파트 입대위한테 뭐라뭐라 할 파워가 되나요 ㄷㄷ.
아파트 주민 시장 보러 올때 마다 한마디씩 했는 모양이더군요
먹고 살려고 하는데 야박하다 어쩌니 저쩌니
시장가는 층이 연령이 높은 분들이 많아 이 이야기가 먹혀서 관리사무소에 어지간하면 열여주지 등등 이야기 하니 어쩔수 없이 열어 놓은 모양이더군요
그 열어 주라는 분들은 차량 운행이 많지 않으 연령이니 주차에 대한 불편을 못느끼고
나이 많은분들이 머라 하니 젊은 사람들은 큰소리 못내고 하는 거죠
지방이라 더 합니다
단지내 도로 사유지로 되어있다면 통행료 받는데 문제될 이유가 있을까요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는 차단기가 없죠. 저희 아파트도 최근에야 생겼네요. 유지보수를 아파트 쪽에서 한다는 걸로 봐서 사유지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통행료 받는 거 보단, 외부차량 출입 막아야죠.
그냥 들어오지 말라는 거죠. 정 지나가고 싶으면 2000원 내라는 거고... 통행료 수입을 원했으면 1000원 정도로 하지 않았을까요?
통행료 등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간선도로화 됩니다.
외부차량이 너무 주차하고 옆단지 전기차가 아파트 공용전기로 충전한게 걸려서 그냥 가결이었죠
통행료는 명목상이고 실제로는 그냥 더이상 지나다니지 말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