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요. 지상파 3사는 주요 출연이나 공연이 있을 때마다 다루고 싸이 전성기 분량 넘어선지 오랩니다. 말씀하신 9시 뉴스는 기본으로 몇 번이구요. 심지어 종편, 케이블까지도요.
alex00
IP 39.♡.48.3
01-11
2020-01-11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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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네요 ㄷㄷ 전 bts 이름만 알지, 노래도 얼굴도 몰라요
hegelluni
IP 121.♡.156.168
01-11
2020-01-11 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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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00님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시면, 그 매력을 아실 겁니다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서비33
IP 223.♡.45.185
01-11
2020-01-11 23:26:43
·
무사히 잘타고 갔다면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삼이
IP 218.♡.115.137
01-11
2020-01-11 23:43:05
·
노래도 알고 멋진건 아는데 멤버들 얼굴을 잘 몰라서....
jjccj7
IP 110.♡.65.188
01-12
2020-01-12 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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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다....사람들이 못 알아본게 운이 아닐까요?.. 학교다닐때 드라마 촬영한다고 아이돌 왔을때 주위 고딩들 어캐 알고 왔는지 마비되서 나오지도 못했는데....
아머리
IP 122.♡.26.244
01-12
2020-01-12 00:58:12
·
원빈삘 나는데요 ㅎ
IP 14.♡.75.161
01-12
2020-01-12 0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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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생겨도 설마설마했겠죠.
오쉐
IP 118.♡.159.163
01-12
2020-01-12 01:33:47
·
진짜 잘생겼구나
랄라라팝
IP 47.♡.44.99
01-12
2020-01-12 0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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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BTS도 T : 탄다 S: Subway
오펜하이머
IP 43.♡.108.138
01-12
2020-01-12 08:50:36
·
저 같아도 멤버를 몰라서 못알아 볼 듯...
냐옹이냐옹
IP 14.♡.183.67
01-12
2020-01-12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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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 알아도 설마하고 그냥 넘기거나 당연히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저도 십 몇년 전에 한 건물 안에서 아저씨 한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안면이 너무 익어 인사만하고 넘겼거든요. 내가 저 사람을 어디서 봤을까 어디서 봤을까 생각해봤더니 황수관 박사님.. TV에서 자주 봐서 얼굴을 앎에도 보자마자는 전혀 그 분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아는 누군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나다어쩔래
IP 118.♡.8.172
01-12
2020-01-12 12:46:56
·
저도 길가다가 왠 길쭉한 사람이 차에서 내리길래 뭔 신체 비율이 저래...얼굴도 참 작.....엇....어엇.....차승원......씨?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알아보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물론 아는 척을 안했습니다. 뭔가 음식 주문을 하고 계신데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엄청 조급해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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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두여.
완전 심쿵~~~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도 쳐다봅니다. 쟨뭔가 하고
저정도 생긴 남자는 남자들도 쳐다봐요 ㅋㅋㅋ
며칠전 PC 버전도 나왔음.
방탄.TXT.여자친구 그룹이 올라와 있어요.
아티스트들 영상들 올라와 있고, 멤버들이 팬들이 올린 글에 댓글도 달아주고
멤버들이 본인 사진이나 글도 올리고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보심 됨요.
원빈 저리가라네요.
전 사실 bts 잘 몰라요.
군데도 위 저 청년은 정말 잘생겼네요.
의외로 가까운 거리에서( 30cm 이내) 눈팅은 기본적으로? ㅋㅋㅋㅋ
매니저 없이 혼자서 다니는 것 같던데요? ㅋㅋㅋㅋ
ex) 수행비서 없이 다니는 분들도 계시지만? ㅋㅋㅋㅋ
GD (공연장 외부에서 여학생들 소리를 지르고, 화장실) 마주치고(도) 몰랐는데요? ㅋㅋㅋㅋ
무대 위 올라온 거 보고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이쁘게 생겼네요 ㄷ ㄷ
지상파 3사는 주요 출연이나 공연이 있을 때마다 다루고 싸이 전성기 분량 넘어선지 오랩니다.
말씀하신 9시 뉴스는 기본으로 몇 번이구요. 심지어 종편, 케이블까지도요.
전 bts 이름만 알지, 노래도 얼굴도 몰라요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시면, 그 매력을 아실 겁니다ㅎㅎ
학교다닐때 드라마 촬영한다고 아이돌 왔을때 주위 고딩들 어캐 알고 왔는지 마비되서 나오지도 못했는데....
T : 탄다
S: Subway
저도 십 몇년 전에 한 건물 안에서 아저씨 한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안면이 너무 익어 인사만하고 넘겼거든요.
내가 저 사람을 어디서 봤을까 어디서 봤을까 생각해봤더니 황수관 박사님..
TV에서 자주 봐서 얼굴을 앎에도 보자마자는 전혀 그 분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아는 누군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