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보급되기전에 자율주행으로 지가 알아서 밖에서 충전하고 옴
2. 자율주행 차량구독으로 사람들이 차를 안삼 -> 차 줄어듬 -> 주차장 텅텅
두가지 이유로 전혀 걱정할필요없습니다. 더불어 수소차 전기차 논란도 할필요없습니다.
차량들이 대부분 필요할때만 쓰게되서 구독택시화가 될텐데 수소로 충전하든 전기로 충전하든 시간이 오래걸리든 알바아니죠.
빠르면 10년뒤의 일이겠네요.
1. 전기차 보급되기전에 자율주행으로 지가 알아서 밖에서 충전하고 옴
2. 자율주행 차량구독으로 사람들이 차를 안삼 -> 차 줄어듬 -> 주차장 텅텅
두가지 이유로 전혀 걱정할필요없습니다. 더불어 수소차 전기차 논란도 할필요없습니다.
차량들이 대부분 필요할때만 쓰게되서 구독택시화가 될텐데 수소로 충전하든 전기로 충전하든 시간이 오래걸리든 알바아니죠.
빠르면 10년뒤의 일이겠네요.
/Vollago
전기차가 많아지만,
일례로 경유는 유럽에서 25년부터 퇴출이 시작됩니다.
세금 왕창 붙여서 기름 팔아먹어야죠
자율주행도 10년은 좀 이르지 않나 싶어요
여러분 모든 일은 기계가 합니다. 즐기세요~
아 빨라야 50년 뒤 일이군요. ㅎㅎ
기술이 해결해주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 잘 안되는거도 많습니다
김병현 : 만화를 너무 봤나본데..
자율주행시스템 기술력이 문제가 아니라 법제화가 문제입니다
그렇게 쉽게 무인자동차가 보급될 수가 없어요
그게 갑툭튀 기술이 아니라서요...
그거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합의 동의 등등의 기술외적 합의는요???
사람들의 패션에 자동차를 대입해 보세요...
구독서비스요?? 옷 대여 서비스사업을 보시면 감이 잡히실듯..
차량 소유욕은 발생되는 이유가 대체로 신분의 상승, 운전 재미,언제나 이용할수 있는 이동권이주는것으로 보이는데 3개모두 없어질것같거든요.
전혀 다른 예시를 들고오셨어요.
패스트패션과 옷 정기대여는 전혀 다른 관점이에요
부산에서 택시 자율주행차가 2년 무사고면 인정합니다.
배터리나 충전속도를 걱정하지 않고 충전에서 신경을 끄고 살려면
그에 상응하는 숫자의 전기차가 필요합니다.
일반 공유 렌터카도 결국 사용시간은 대부분 비슷하죠. 전기차도 별반 차이없을 것이고요.
특히 자동차는 상시 짐을 싣고 다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유만으로 만족하는 인원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라고요?
기술은 발전하겠는데 글쓴 분의 생각은 너무 내맘대로 진행되시네요.
위에도 썻지만
차량 소유욕은 발생되는 이유가 대체로 신분의 상승, 운전 재미,언제나 이용할수 있는 이동권이주는것으로 보이는데 3개모두 없어질것같거든요
이외에 말씀하신 상시짐을 싣고 다니는 케이스가 추가적으로 소유욕의 이유가 될것 같은데요~ 차량에 상시 짐을 들고 다니는 케이스 말고 또 있을까요?
내 집 앞에 차가 있어서 바로 타는 것, 택시를 부르는 것이 똑같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이 정도도 모르시면서 뭘 없어진다고 근거도 없이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상시 짐을 싣고다닌다는 것을 진짜로 짐으로 이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
뭐라도 하나 매번 들고 내리긴 귀찮은데 가지고는 다니고 싶은 것,
그런 것을 차에 있는 것만으로도 소유욕은 생깁니다. 소유욕이란게 막 탐욕같이 커야하는게 아니에요.
지금도 공유차량 관리하는 행태를 보면 개판이고, 비싼데 과연 편의비용을 내다버린 것에 상응할만큼 싸질까요?
귀찮게 들고 내리고 싶지 않은 그런것들은 트렁크공간의 모듈화가 해결해주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현대에서도 미래에 차가안팔릴걸 아는지 모빌리티서비스(차량공유)를 시작하고 기타 다양한 로봇개발로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려 하고있습니다.
캠핑카라든가.. 픽업 트럭 이든가.. 다인승 승합차라든가..
자율주행 및 전기차 기술이 더 보편화되면 1~2 인승 씨티카가 더 늘어날것입니다.
테슬라는 차량운전자에게 차량비용깎아주고 자율주행 차량공유로 요금을 나눠서 받게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차량 관리는 소유자가 하게 되겠네요. 차를 이동수단으로만 여기는 사람들은 돈도벌고 차도 싸게사게되는~ 소유자가 원치않으면 차를 구매하면 되고 관리가 안되면 해당차는 별점테러받겠죠
기술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출시할 회사가 있으면 거기가거나 어딜가서 시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