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1234님 부당행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의 현실. 이런 사람은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그것을 토대로 수사하면서 주위 증인들에게 허위진술 강요하고, 가족들 끌어들여서 역시 허위진술 강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로 범죄자 낙인 찍어도 됩니다. 심지어 가족이 중병에 걸려서 쓰러져도 병원에 안보내고 구속수사하고, 그 와중에 자유당 뇌물 받은 의원은 아프다고 풀어주는 관대함을 보이며 언플을 할거에요. 그래도 그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죠? 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인간의 태도일 수 있나봐요. 이런 사람은 본인과 가족에게 그 업보가 돌아갑니다. 잘 살아보세요. ㅎㅎ
큰집에서 오래오래 쉬어야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수고까지 했는데 상으로
무상급식정도는 시켜주는게 예의 아닐까요?
좋아하는 춘장들어간 짜장먹음 되것네요
마 붓싼이 얼매나 살기 좋은데??!!!
껍질을 벗겨 죽여도 시원찮을 X입니다
부산을 강간(관광)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라는 김영삼...의 말이 떠오르네요.
부산 분들은 정말 무슨 죄로.... 저런 똥을 받아내야하는 건가요?
자기들이 아마 정의의 사도고, 정부가 악마인걸로 상상의 그림자 싸움중인듯요
맞습니다. 악마는 한동훈 본인인데 말이죠.
빌런 주제에 자기가 히어로인 양 착각에 빠져 사는듯.
조선일보 타이틀 고대로 읽고 게시는데
수사 제대로 하는 사람을 처벌하는거랑
오라는데 안오고 명령에 안따르는 것을 비교하는건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밖에는,,
/Vollago
아, 이놈이 본체였던 가요...
최근의 검찰 꼬락서니를 봤다면 그런 기회가 참 많았을텐데...
-공수처
ㅋㅋㅋㅋ
댓글 센스 인정합니다!
아마 문민정부 출범 이후 최연소 검사장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걸로 아는데..
대의와 옳은 길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출세할 수 있다는 그런 정도의 생각도 없었나...
자갈치에서 회 한 사리하고 입가심으로 씨앗호떡 묵고 국제시장가서 단밭죽이랑 당면 묵고 집에 가그래이~
이해하세요, 한프로....
나라를 위해 분골쇄신 고생하셨으니 부산에서 바다 풍광 보시면서 조금만 더 봉사하시다가-
그대로 퇴임하셔서 맘 편하게 사세요 한검사님^^
yes i can!!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추풍낙열~
우리 동네 동사무소 직원 보직 발령해도 기사 써주나?
무리한 기소로 깜빵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