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일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검찰 고위간부 인사 관련 "필요한 대응"을 지시 받은 후, 법무부 간부에게 '징계' 관련 법령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여권은 이번 인사 과정에서 보여준 검찰의 행태에 대해 "항명"이라고 규정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연일 압박하는 모습이다. 추 장관이 검토하는 징계 대상자도 사실상 윤 총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매일경제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추 장관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조두현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에게 문자로 "지휘감독권한의 적절한 행사를 위해 징계 관련 법령을 찾아놓길 바랍니다"라고 지시하는 것을 포착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013063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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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각도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언플로 압박하는건 니들만 하는게 아니다.
추다르크 화이팅~~~
저렇게 하는건 보여줄려고 하는거죠
/Vollago
공적 부분 아닐까요?
애초에 공적 목적이 아니라면 핸드폰을 해서도 안되지요
하지만, 알권리가 어쩌고 저쩌고, 죄가 조각되니 머니 하더라구요
"색시야 나 팬티 갈아입을래~"
ㅂ ㅅㅅㄲ네요.
함부로 까불었으니 너의 모가지는 내손에 있다는 식으로....